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 오창휴게소 굴렁쇠 민속놀이 체험공원 오창휴게소 굴렁쇠 민속놀이 체험공원 직장동료와 출장을 가던 중에 졸음이 와서 커피도 마시고 쉬어도 갈 겸 오창휴게소에 들렀는데 휴게소 옆 마당에 굴렁쇠 민속돌이 체험공원이 있어 체험을 했습니다 잠시 커피를 마시며 졸음도 이기고 전통을 이어가는 굴렁쇠와 팽이치기 투호놀이 널뛰기를 하고나니 졸음이 달아나고 잘해놓았다는 생각에 오창휴게소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 2월1-4일까지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 2월1-4일까지 공주는 역사의 고장으로 유네스코에 등제된 공산성을 비롯하여 뿌리 깊은 역사의 현장입니다 공주 한복판에 공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에서 구정 설맞이 겨울공주 공주군밤 축제가 펼쳐집니다. 공주는 자랑거리가 많지만 알밤이 유명하여 공주알밤은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알밤으로 밤송이에서 터져 나오는 알밤은 알이 아기들 주먹만하고 달고 맛있으며 조상님 제사상에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알밤입니다 역사의 흔적도 둘러보시고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에서 군밤으로 추운 겨울과 조상님들의 넉넉한 삶을 체험하고 전통을 배워가며 구수한 군밤도 즐겨보세요 더보기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 더보기 통영 활어회시장의 삶의 현장 통영 활어회시장의 삶의 현장 통영에는 펄펄 살아있는 활어회들이 넘쳐납니다 어느 시장 이던 활어회는 넘쳐나지만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역사의 현장이라 많은 여행객이 몰려든다는 것입니다 통영활어회 사장에 들어서면 바다에 나가서 고생하시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라 생각합니다. 살펴보면 도시에서 온 여행객이나 손님들은 가격을 보고 고기를 흥정 하지만 물고기를 판매하는 사람은 고기의 싱싱함과 무게를 보고 가격을 정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드시려는 손님들과 고기를 킬로를 생각해서 판매하는 주인과의 협상입니다 여행 중에 통영활어회 시장에 들러 각종 물고기들을 체험하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즐겁고 건강의 한 페이지라는 생각에 바다와 활어회가 넘실거리는 통영이좋습니다. 더보기 추억 속으로 사라진 국민건강간식 군고구마 추억 속으로 사라진 국민건강간식 군고구마 겨울은 추억을 만드는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차가워진 손을 잡고 따뜻한 오뎅국물이나 거리의 붕어빵을 사먹으면 손을 녹이며 마음을 합합니다 붕어빵이나 오뎅국물은 국민이 거리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여전히 추운 겨울에는 추억이 있습니다 생활환경이 변하여 국민들이 좋아 하는 간식이 바꾸어져 군고구마를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고구마는 국민들의 웰빙 식품으로 자리 잡아 누구나가 좋아 합니다 고구마가 가격이 비싸다 보니 이제는 거리에 등장하지 않아 찾아보기 힘들고 껍질을 벗겨가며 호호 불며 김이 올라오는 국민의 정서가 담긴 구수한 맛의 군고구마를 맛볼 수가 없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에 생활과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가 너무 아쉽습니다. 더보기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은 팥죽을 끓여 문지방에 바르는 것은 귀신은 붉은 색을 싫어하여 팥죽을 쑤어 먹거나 문지방에 바르며 나쁜 기운이 문지방을 넘지 못하여 집안에 평안을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전통민속을 떠나 현대적인 생활에는 팥죽은 소화가 잘되고 양의 기운을 보충하여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팥죽 한 그릇이 보약과 다름 없는 영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신도안에 내려 왔을 때에 새로운 도읍을 만들기 위해 모여온 일꾼들에게 힘이 되는 보양식은 팥죽이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 팥죽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에 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지날 팥죽이 새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며 묵은 한해의 나쁜 기운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새해를.. 더보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복받기. 새해 해맞이 장소 향적산 국사봉 떡국드시고 福받기. 무술년새해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새해에도 항상 오늘날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족도 건강하고 하늘일마다 만사형통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원하는 것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적산 국사봉은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으로 정하기 위해 올랐던 곳으로 기운이 넘쳐난다는 생각입니다 1시간이며 오를 수가 있어 틈만 나면 오르는 곳인데 입구에 새해 해맞이장소로 향족산 국사봉에 올라 하나님께 소원 빌고 내려오시면 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 향적산 국사봉에 오르시고 떡국드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