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유성온천 만년교 벚꽃터널만개(2018.4월3일) 유성온천 만년교 벚꽃터널만발.(2018.4월3일) 더보기
대전 프로야구경기장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대전 프로야구경기장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세상을 욕심 없이 살았는데 요즘 부러운 것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마구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드론입니다. 사람의 눈은 볼 수 있어 거리가 있는데 드론은 하늘높이 올라 아래를 내려 보며 무한대로 찍어대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천지를 마음 것 볼 수 있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대전프로야구장과 가까운 보문산 전망대에 오르면 프로야구경기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는 것이 비록 멀리 자세히는 볼 수 없지만 대전의 전경과 야구장을 드론처럼 높이 올라 볼 수 있으면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어 가까이에서도 잠시 동안 야구를 입장료 없이 즐기며 보문산 숲을 힐링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아마추어 야구부터 프로야구가 되기까지 야구가 좋아서 고교야구를 보기위해 서울에 올랐던 적.. 더보기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설날과 공주 친환경알밤 옥광밤. 공주지역 계룡산과 정안지역에 밤 단지가 유명하여 밤꽃이 피는 계절에는 거리마다 밤꽃향기에가 가득하여 밤꽃향기에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이유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데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불안한 청춘남녀가 밤꽃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꽃향기에 취해 100%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 밤은 피로회복 피부미용 위장기능 정력 강화 등 평소에 드시는 밤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많은 활력 요소기 들어 있으며 밤이 국민의 건강에 한몫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밤 사진이 알이 굵고 동그란 것이 밤 송이에서 한 알 두 알이 나오는 옥광 밤이며 윤기가 납니다. 아래 사진은 평소에 즐겨 먹는 밤으로 단밤입니다 밤알 크기가 아기주먹만한 옥광밤을 보니 먼저 떠.. 더보기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 수억의 세계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창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9일 세계정상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던 저녁개막식 축제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성화가 밝혀졌는데 성화는 신에게 올려드리는 성스러운 불로 빛을 밝혀 세계가 전쟁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사랑과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축제이기에 성화를 밝혀드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너나할 것 없이 하나가 되고 우리국민도 한마음이 되어 평화의 횃불의 열기 속에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할 수 있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며 치러지는 짜릿한 경기로 흥분과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고 가족 간에도 .. 더보기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내 인생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겨울 내 인생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대한민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겨울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 때문이며 더군다나 분단된 남북한이 하나가되어 경기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불안과 공포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사랑과 평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어 평창올림픽이 황금빛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세계가 어둡고 한 치의 앞길을 분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공정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황금빛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기울려 국위선양은 물론 세계인의 마음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사랑이 넘치는 황금빛 내 인생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세계인들의 바램입니다. 세계가 평창 동계올림.. 더보기
고향을 찾아가는 설날 동심이 남아있는 설날 고향을 찾아가는 설날 동심이 남아있는 설날 시골 냇가에 물이 흐르고 텃밭에 씨앗을 뿌려 때에 따라 거두어 식탁에 올리고 가족들이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하고 어릴 적 동무들과 송사리 잡고 연을 날리고 팽이를 치며 겨울에는 썰매를 타고 놀았던 고향 돈 벌어 출세한다고 떠나와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보니 고향이라는 말 만들어도 어머니 생각에 눈물만 흐릅니다. 얼음을 지치다가 더러워진 옷으로 나타나도 아궁이에 장작을 지펴주시고 옷을 가마솥 뚜껑에 말려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고향에는 옛 추억들이 흔적만 남아 있어 썰렁한 바람만 맴돌지만 그래도 고향은 그립고 따뜻하며 도시생활에서 어려울 때마다 용기를 심어 주는 것이 고향의 향수입니다 설날 고향을 찾아갑니다. 그곳에 동심의 세계가 있고 그.. 더보기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대한민국 서울하늘에 솟아있는 롯데월트타워 123층은 높이가 555m로 세계5위 아시아 3위에 올라 위용을 과시하며 세계와 서울의 빛과 등대역할을 담당합니다. 세계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과 서울하늘은 물론이고 세계 평화의 근거지가 되어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장소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내려다본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서울의 모습은 평화롭고 고통이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랑과 평화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에서 위협받지 않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전쟁으로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는 평화의 세상이 도래하여 하늘위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채소들이 자라고 사람들도 하늘의 해와 달의 고마움.. 더보기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할 수있다와 네이버 티스토리의 약속 네이버티스토리에서 2018년 1월31일 23시59분까지 할 수 있다. 라는 제목으로 댓글에 올려주면 분별해서 네이버티스토리 바탕화면에 간격을 두고 올려주겠다 약속하더니 2월 3일 아침 할 수 있다. 라는 잔잔한 파도나 신선한 바람 같이 힘이 솟아나는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어요" 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너나없이 어려움을 겪고 살며 어떤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하는데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충고의 말 한마디가 사흘만 참고 견디어내면 세상에서 못할 것은 없다 말하고 사흘에 안 되면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주고 용기를 주며 그래도 안된다하면 천리 길도 한걸음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