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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의 현장을 찾아 다니기

한기총과 cbs는 부패하여 폐쇄해야 합니다. 한기총과 cbs는 부패하여 폐쇄해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배워서 하나님을 닮아가고 그 사랑을 실천하기에 그나마 세상이 밝아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행복을 맛보면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하나님은 절대 부패하면 용서치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부패한 것은 절대 하나님께서 용서치 않는 다는 것입니다 6천 년간을 참아 왔던 하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기총과 왜곡방송의 중심에 있는 cbs를 언제까지 참아줄 것인가를 생각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날조하여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는 신천지 인들이나 세상 성도들을 혼란에 빠트리며 하나님을 망령되게 만들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참는데도 한계가 있고 이제는 한기.. 더보기
"정치풍자" 개구리와 전갈의 동행 "정치풍자" 개구리와 전갈의 동행 정치에 대한 떠도는 유행어가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근자에 방송에서 정치풍자로 특정인들을 가리켜 개구리와 전갈이야기가 등장하게 되는 것은 전갈이 개울을 건너려 하나 물길이 심해서 어떻게 건너가 갈까 궁리하던 차에 적당한 개구리를 만나 개구리 등에 올라타 개울을 건너 가게 되었는데 전갈의 쏘아대는 습성이 자동 발동해서 개구리가 죽고 말았다는 것이며 그다음의 이야기는 혼자서 상상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개울을 건너가던 개구리와 전갈 사이에 전갈이 쏘았다면 둘 다 개울에 빠져 죽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개구리와 전갈 같은 사태는 절대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경청해 주.. 더보기
2016년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2016년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제22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가 펼쳐졌습니다. 산기슭마다 철쭉이 피어나 반겨주는 모습이 고향의 어머니의 품안이라는 생각과 추운 겨울을 이기고 기다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철쭉에서 자식이 잘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미소가 듬뿍 담긴 철쭉이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밤새 그리워하던 어머니의 눈길과 따뜻한 품안에 파묻혀 있다는 것입니다 철쭉의 아름다움도 좋고 축제가 되어 풍성한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좋고 고유의 전통시장 같다는 생각에 좋고 흥겨운 마당놀이 같아서 좋고 평소에 보지 못한 전통음식들이 좋아서 철쭉도 즐기고 사람 사는 냄새도 즐기면서 지리산 바래봉을 올라간다는 것이 보통 즐거움이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지리산에 올라 내려다보이는 남원과 앞산들이 너무나 아름.. 더보기
대전축제" 대전 역전부르스 축제 "대전축제" 대전 역전부르스축제 대전역에 가까이에 다가오면 왠지 이별의 아쉬움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에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0시50분 참으로 이별의 아픔을 떠올리는 대전역 지역을 중심으로 대전역전부르스 축제가 펼쳐집니다. 많은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역전지하상가에는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낡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행객이나 대전 시민들은 이별의 애환이 서린 역전 부르스 문화행사에 많이 참석하셔서 지난 추억을 더듬어 보고 자나간 시간으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낡은 음판에서 생생하게 울려퍼지는 이별의 정거장 대전역전부르스 축제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던 지혜와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같이 힘들어 하고 같이 눈물 흘리며 함께하던 시절에 .. 더보기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 숲에 들어와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며 아름다운 전원생활이라는 생각에 대전에 한밭수목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불과 도시에서 10분 거리에 만들어진 한밭수목원은 대전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밝게 만들며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 주는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겨울 들어 잠시내린 눈이 덮 힌 수목원을 거닐어 보았는데 세상천지 가까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가가 있다는 것은 대전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라는 생각입니다. 쫓기는 생활에 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여유를 만들어 가며 넉넉한 자연으로 들어와 엄마 품에 안기는 듯 한 수목원 숲길에는 겨울의 상징인 하얀 꽃이 반겨주고 또 다른 자연의 세계에.. 더보기
2015 청주국제 공예비엔날레.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십 년간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로 남아있던 괴물덩어리 버려져 있던 연초제조창 담배공장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청주에서 cd 프로젝트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새롭게 창조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예술작품의 cd 프로젝트는 cd를 우리의 일상에서 기록된 추억이나 일상의 아름다운 일들을 담아 놓았다가 서랍 속에 잠자들어 있는 cd을 꺼내 미래를 향해 벽면에 붙여서 펼쳐 보낸다는 꿈의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수 십 만장의 cd를 모아 버려진 낡은 담벼락에 붙혀서 예술로 승화시켜 허물어져 가는 도시를 살려내고 꿈을 만들어 내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도시를 살려내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라 하겠습니다. 건물외벽이 가로180m 세로30m의 규.. 더보기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5월의 지금이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좋다 하늘아래 거대한 산을 아침이면 아름답게 색칠애 놓았다 5월의 계절은 축복의 계절이고 살아있는 계절이다. 5월이면 만물이 소생하고 잠자고 있던 나무들이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초록이 물들고 물감을 칠한다. 사람이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산에 올라 대자연의 접해보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의 역동적으로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으로 확인하면 지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을 마음에 담기위해서 5월이면 전국에 등산객들이 지리산 바래봉에 몰려온다 철쭉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놀라운 이치를 배우러 온다. 지리산 바래봉에서 능선 따라 펼쳐져있는 철쭉의 아름다움의 천사들.. 더보기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대전어린이날 행사와 외식하기 좋은 성심당 어린이날은 어린이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날이다 일본통치하에서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일본 유학생들의 모임의 색동회가 주관이 되어 5월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해여 이어져 왔으나 1939년 일제 탄압에 없어 졌다가 해방 후 1946년 5월5일이 어린이 날로 정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하겠다. 어린이날 행사로 대전의 중앙로에는 차 없는 거리가 펼쳐진다. 하루만이라도 마음 것 뛰어놀면서 건강하게 자라나 나라의 기둥이 되어 미래를 바라보면 나라와 가정을 위해 살아가는 훌륭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차 없는 거리가 진행되는 곳에는 대전 사람이면 다 아는 대전의 명물빵집 성심당이 있다 어린이날 아이들하고 축제도 즐기면서 좋은 먹거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