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곡밥과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정월대보름에 먹는 것만은 아니다. 평소에도 건강을 위해 잡곡을 넣어 밥을 지어 먹는다.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을 대보름에 먹는 이유가 긴 겨울을 지내다보니 영양소가 빠져나가 농사를 시작하려면 힘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조상님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절식이며 오곡밥을 정월대보름에 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들이 농사에 필요한 씨앗을 심고 거두어 살아가기 때문에 하늘에 감사에 대한 의례절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의지할 것은 자연과 하늘이며. 하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다시 시작되는 한해의 농사를 아무 탈 없이 마치게 해달라는 풍습으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쥐불놀이를 하여 잡귀를 없애고 묵은 나물 부럼 깨기의 음식.. 더보기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인간이 하늘과 땅 사이 어딘가에서 흐르는 기운을 받아 살아가는 영묘한 힘을 가졌다는 생각은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다 뜻과 비례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영묘한 기운을 받고 살면서도 인간이 슬퍼할 이유가 무엇이며 고통과 죽음은 또 웬 말인가?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에 벗어난 행동으로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고 창조주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나가시게 되니 신령체에서 죄로 인한 육체의 몸으로 변질되어 병들고 아픔과 죽음이 시작되고 영묘한 신령의 힘의 근원이 빠져나가 초라하게 죽어가는 인생으로 전략했다는 사실에 하늘에서 버림받고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살길은 본래의 모습 하나님의 모양.. 더보기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강제개종 금지법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강제개종 금지법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얼마 전에 청년이 사주를 받은 강제개종목사에게 끌려 다니면 몸과 정신을 핍박당하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강제개종으로 돈벌이 하는 거짓목사들이 정체가 들어났습니다. 사회의 악의 뿌리이며 강제개종으로 청년이 죽어 갔는데 거짓강제개종목사는 법적절차를 거쳐 형사처벌을 받아야 마땅한데 아직도 강제개종목자들이 처벌받았다는 뉴스는 없습니다.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만들어진 것은 종교로 인해 인권이 침해당하고 나아가 거대한 집단의 종교단체로부터 핍박당하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 헌법을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헌법이 무시당하고 종교의자유가 억압당하는 .. 더보기 서울고급아파트값과 썩은 나무에 딱따구리 집. 서울고급아파트값과 썩은 나무에 딱따구리 집. 서울고급아파트가격이 평당 3천만 원이라면 언제 그 많은 돈을 벌어 아파트를 장만할까 생각하기도 두렵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높고 편리한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좋은 환경일지 모르지만 서민들의 생활은 어떠할까 생각합니다. 날씨도 포근해 산에 올랐는데 썩은 나무을 입으로 쪼아 파내어 집을 새로 짓는 딱따구리를 발견했는데 하필이면 높고 좋은 나무들도 많은데 썩은 나무에 집을 지어 바람에 부러지면 어떻게 하려고 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딱따구리뿐만이 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짐승들은 평당 몇 천만 원하는 서울고급아파트가 아니라 자연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살아가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연 속에 살아가는 동물들이 부럽다는 생각입니다. 딱따구리가 딱딱한 나무를 쪼.. 더보기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을 먹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는 탯줄에서 오는 엄마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성장해 가기에 아기를 위해 몸을 부풀리면서까지 영양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새끼에게 주고자 하는 본성이 시작되기에 자식을 낳아 보아야 사람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엄마의 젖에는 단순하게 영양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몸을 불사르고 새로운 고귀한 생명을 만들어 내기에 누구보다 많이 가르치고 잘 먹이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변하여 분유가 없던 시절에는 젖동냥을 해서 먹이기도 하고 오늘은 우유가 만들어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하는 것이 엄마의 품안에서 밀려오는 젖 냄새는 평생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고 엄마의 무릎에 누우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는 믿음에서 어렵.. 더보기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생활에서 빵이나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은 빵을 부풀리고 변화를 시키는 작용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께서 누룩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교훈의 말씀을 누룩과 비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즉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룩이 서서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가루를 부풀려 가듯이 하나님의 교훈 또한 그렇게 사람을 변화 시켜갑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의 누룩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찬 당시 종교의 치리자들의 교훈을 말하고 있.. 더보기 천국비유 좋은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장사 천국비유 좋은 진주를 구하려 다니는 장사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하셨습니다. 천국은 극상품 진주를 구하러 다니는 진주 장사처럼 가장 값진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니는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하면 자신들의 모든 지식을 버리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말을 어김없이 듣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목사님 말을 따른다고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군들 천국에 못 들어 가겠습니까. 천국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 하며 오.. 더보기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밭은 교회와 마음 감추인 보화는 비유로 봉해져 있던 천국말씀 사람의 소유는 그가 가진 지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옛날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음행금고나 보화를 맡겨두는 기관이 없어서 귀중품을 아무도 모르는 땅에다 감추어 두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어 놓은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일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보화를 발견했다면 누구라도 보화를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평생 모은 재산을 팔아 서라도 그 밭을 살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는 것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는 ..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