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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왜 살아야 하는지 목적과 감정이 없이 살아가는 땅을 기어 다니는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누구나 부르짖는 사랑은 사람의 환경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사실은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사랑의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심어놓은 사랑을 가지고 남녀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며 아끼고 베풀며 평생을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고 하늘에서는 날마다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하늘에 쌓아둔 먹고 마실 양식을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셔서 풍족하게 살게 만들어 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리는 내리사랑.. 더보기
2% 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2%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국가 157개국에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7위이며 1위는 핀란드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덴마크 순위로 주변국가 일본은 1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고 자고 입어야하는 것들은 그런대로 적게 먹고 가볍게 입으면 되니 부족한 것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즐겁고 행복을 누려야할 그 만한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피땀 어린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항상 만족하지 못한 행복지수가 숫자에 불과 하며 거리가 멀고 행복이란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으며 우리의 생활에 행복지수가 항상 2%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 더보기
인조인간(人造人間) 로봇과 사람 인조인간 로봇과 사람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신하여 어쩌면 로봇으로 인하여 인간이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만 로봇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과 사랑과 눈물 고통을 모르는 기계에 불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과 눈물 언제 죽어야할지 모르는 압박감 그리고 심장박동소리에 살아 있다는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랑을 로봇은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인간은 자연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높은 하늘 바라보며 천국을 갈망하고 아스라한 생명줄을 잡고 살고는 있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뜻과 법과 질서를 성경에서 배워 죽음을 물려나게 하고 생명가운에 머물러 살아가는 하나님의.. 더보기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가 눈물이 있는가? 인공지능 소피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로봇들이 공장이나 어려운 일들을 사람을 대신하는 뉴스를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이제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고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 소피아가 인간에 가까운 성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감정이나 느낌은 없습니다. 인간이 겪는 눈물과 고통 살아가면서 피를 나눈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젊은 남녀의 사랑을 로봇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인간이 부려먹을 수 있는 기계에 불과 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아무리 인공지능으로 만들어 졌다 하더라도 인간으로 격어야 하며 누릴 수 있는 아프고 슬프고 사랑하는 모양들은 인공지능이라도 침범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영역이며 하늘이 정해놓은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