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신비스런 만고의 진리 태고이후 초락도. 신비스런 만고의 진리 태고이후 초락도. 적중률이 높은 남사고선생의 격암유록에 의하면 태고이후 초락도의 신비스런 예언이 등장합니다. 선생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나 오늘날 와서 예언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이며 신비스런 비밀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初樂道) 우리가 살아온 역사 이래 그동안은 말로만 무성하고 떠도는 말에 불과 하던 천국비밀의 신비한 계시가 열려지고 천국비밀의 말씀을 가진 약속의 목자께서 날마다 나누어 주시니 이보다 더 즐거운 것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이 없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국비밀은 사람이 태어나 가고 싶은 곳이며 누구라도 죽어서든 살아서든 천국을 소망하는데 이곳은 눈물고통 사망이 없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날마다 받아 마셔서 영생하는 양식이 있어 즐거운 나날이 계속된.. 더보기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 더보기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하늘과 인간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들녘에는 하늘이 햇빛과 바람으로 물들여 놓은 벼들이 임금님 행차라도 하는지 황금색으로 깔아놓아 이제나 하고 임금님 오시기를 천지만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며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이 처럼 아름다운 세상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의 고통에서 허덕여야 하고 죽어가면서 좋은 나라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이 땅에서 받았던 아픔과 괴로움과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 가시라고 소망가운데 간절히 빌고 있지만 죽음과 고통이 없는 천국은 죽은 다음이나 누구나 갈 수가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지만 집에는 자기네 식구들만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들어 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고.. 더보기 소나무는 인간의 본래의 모습인가? 소나무는 본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소나무는 언제나 푸르며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봄이 되고 여름이 지나고 겨울에 눈이 내려도 굴하지 않고 절대적인 나무들의 지존이라 생각이며 어떠한 어려움이 몰려와도 솔잎만 흔들린다. 소나무는 개인적인 생각에 거북등자락이나 물고기 비늘을 닮은 갑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에 어디엔가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고 거북이는 장수한다는 생각에 소나무는 사람들처럼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아가며 자연과 호흡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소나무의 향기는 인간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주고 보이지 않고 버티는 저력을 생산하며 오랜 세월의 역사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때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누굴 저.. 더보기 여름의 추억은 이제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여름의 즐거움이 이제는 아픔이고 고통입니다 도시를 탈출하여 차디찬 바람 불어오는 계곡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올해는 유난히 찜통도시에 심지어 숨이 막힐 정도로 빌딩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뜨거운 열풍이라는 것입니다 먹고사는 일이 아니라면 한 달 정도는 산속 계곡에 들어가 바람소리 새소리 들어가며 시원한 계곡에 흐르는 물줄기를 노래삼아 여름이 지나가고 도시가 시원해지면 나오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평생을 살아오면서 올해처럼 뜨겁고 열대야는 겪어보지 못했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어 보면 믿기지 않지만 생활의 환경이 맑음에서 오염으로 바꾸어지고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삶이 팍팍해진다는 생각입니다 여름에 가족들과 가까운 계곡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나오는 피서가 아니라 이제는 여름이 징그럽고 피부에 느껴.. 더보기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은 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일까? 인간의 몸 안에는 어디에고여 있는지 조차 모를 복잡한 구조를 통해서 몸의 70%가 물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음식물을 통해서나 직접 물을 마셔서 갈증을 해결하며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제일 복잡한 문제가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일까? 석가도 공자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 하여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생명의 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면 인간은 육적인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 말씀의 물로 인하여 생명이 이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이 먹고 마시는 물은 마셔도 죽지만 예수님의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