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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여름을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더니 하늘이 인간에게 단비를 내리시기 시작하여 온 대지를 적셔주고 시들어 가던 농작물이 생기를 받아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부족한 세상 뜨거운 태양만 내리쬐는 더위만 계속된다면 살아가는 세상이 삭막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가면 살까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단비가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폭염에 밭에 나가면 농작물이 시들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볼 때에 때마다 비를 내리셔서 만물이 소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라도 관리를 잘하고 잘 보호하여 내일을 대비하고 나아가 미래를 살리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된다고.. 더보기
"풍경이 빼어난 곳" 거창군 수승대의 역사탐방. "풍경이 빼어난 곳" 거창군 수승대의 역사탐방.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근심 걱정 떠나지 않고 세상이 왜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마음이 괴로워도 이 곳 거창군 수승대에 찾아오면 잠시라도 마음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하늘에 맞닿아 있는 아름다운 천지의 세계에서 잠시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움을 눈으로 피부로 느껴지는 곳이 수승대 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아름다운 경치와 산기슭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변함없이 흐르는 것을 바라보면 사람보다 자연의 조화가 더 이상적이며 욕심 없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겨울에는 여인들 어깨를 맞대고 산책을 즐기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맑은 바람소리 새소리 찾아 가족들과 캠핑도 즐기면서 하늘이 인간들.. 더보기
"특집" 부처님오신날.천태종 대전광수사. "특집" 부처님오신날. 천태종 대전광수사.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천태종 대전 광수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간편하게 오를 수 있는 산이 빈계산 금수봉 도덕봉이 있는데 계곡에 맑아 물이 흐르고 대전의 휴식처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산을 두르고 천태종 광수사가 자리 잡고 있어서 언제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을 바라보고 정신수양과 부처님을 알아 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좋은 환경의 장소라 하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 많은 신도들과 여행객이 붐볐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기부처님 머리위에 물을 붓는 모습에서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을 씻어내는 것을 보고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자꾸 채우려 하는 갖은 모든 욕심과 번뇌를 물로 씻어 비워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심지어 모든.. 더보기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 부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진리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왜 사람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는 것인가를 깨닫기 위해서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길을 나섰지만 사람들에게 무수한 문제만 주시고 떠나가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욕심에서 오는 번뇌를 항상 마음에 집착하여 아파하고 고통 받아 결국은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으며 찾아가는 길목을 알려 주시려 했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찾고자 했던 영원한 진리 사람이 태어나고 아프지 않고 고통이 없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찾아다녔으며 하늘의 진리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오실 진실한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부처님 떠나가시고 6백 년 후에 예수님께서 생명의 말씀 영원한 진리를 가지고 누구나 소망하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더보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있지만 살아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죽음의 세계가 다가온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하고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면 태어난 것이 좋은 것인지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부처님한테 물어볼 것인가 하나님께 물어야 될 것인가. 인간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가고 태어나자마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욕심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근심의 세계를 벗어나 영원한 진리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 바램.. 더보기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저물어가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이제는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해 새 하늘이 밝아오네요 우리가 바쁜 생활에 쫓기어 잊고 살아가는 부분이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연속적으로 느끼게 하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사시장춘 신세계(四時長春 新世界) 새해 새로운 세계가 찾아오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항상 따뜻한 봄날과 같고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이 어디엔가 도래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종지성 반석정(天縱之城 盤石井)하나님께서 보내신 성인의 말씀(반석의샘물)이 분명 있으니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아 날마다 마셔야 아파하지 않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영생을 얻는다 하겠습니다. 그 영생의 말씀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말씀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태고이후 .. 더보기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한쪽에서는 병들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헤어지고 슬퍼하며 사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라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새롭게 태어나고 싹이 나고 열매가 달리며 출발하려 한다. 시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싹이 나고 피어나는 것이 세상은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세상천지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고 밤새 내리는 이슬에 만물이 소생하고 바람소리에 나무와 열매들이 익어가니 세상이 어찌 고통스럽다 아프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여태 까지 살아온 것만도 아름다운 세상 넘치는 세상을 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이곳저곳에 햇빛을 내리고 이슬을 내리며 바람을 몰고 다니면 씨를 날려 번식하여 시들어 가고 다시 피어나고 태어나기를 반복하여 세상을.. 더보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