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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행복을 낯설어 하지 마세요. 행복을 낯설어 하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침에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을 느끼나요. 갖고 싶은 핸드백이 있는데 용돈을 모아 핸드백을 갖게 되었을 때 행복을 맛볼 수가 있는가요? 그것도 아니면 유명 연예인들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그림에서도 맛을 느낄 수가 있었던 맛있게 보이는 양식을 찾아가 맛보았을 때 행복의 맛을 느낄 수가 있는가요. 전에 미국에 억만장자가 수천만 원짜리 와인을 마시면서 머릿속에는 복잡한 일들이 떠올라 와인의 진한 향기와 맛을 느끼지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차디찬 지하 콘크리트 바닥에서 신문지를 깔고 덮으면 추위에 떨면 깨어나 죽어도 따뜻한 라면 한 그릇만 먹어도 소원이 없겠다 했습니다. 우리 가 살아가는데 무엇이 행복이며.. 더보기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짜장면 그릇과 막걸리 사발 짜장면 그릇과 막걸리 사발 세상에 많은 그릇이 있어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고 느낌도 다르며 생각도 다른 것처럼 사람의 마음 밭에도 무엇이 심겨져 있고 무엇이 담겨져 있느냐에 따라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짜장면 담는 그릇에 와인을 따라 먹으면 느낌이 아니라는 생각이며 사발그릇에는 막걸리를 따라 먹어야 제 맛이 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마음 밭이 둥그런 그릇이 되어 있어 물을 담으면 둥그런 물이 되지만 모난 그릇에 물을 담으며 모난 그릇이 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은 어떤 모양을 만들어 물을 담아두느냐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고 모양이 달라져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생각입니다. 밭에 나가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이 만들어지고 고추씨를 심으면 고추가 열리는 것처럼 뿌린 대로 싹이 나고.. 더보기
불과 향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과 향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과 향로는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불은 향로에 담는 것이고 향로는 불을 담아야 제 구실을 한다 하겠습니다. 불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이고 향로 또한 담는 그릇으로 꼭 필요한 것은 향로는 사람의 마음과 같아서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사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착한 것을 마음에 담고 살며 인간으로 바람직한 것이고 악하게 살아간다면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는 말이 떠돌지만 불은 인간의 욕심과 탐욕을 불태워 소멸한다는 생각을 하며 그리하여 우리들의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변화를 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불을 던지러 왔다 하셨습니다 불은 심판을 말하는 것으로.. 더보기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그릇이 있다. 음식을 담는 모양에 따라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다 하겠다. 사람을 그릇에 비유하기도 하여 작은 간장 그릇이 되지 말고 귀한 음식을 담는 그릇이 되라 한다 그릇에 따라 쓰여 지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때문에 성공을 해도 서울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돈이 몰리고 경제가 넘치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작은 골목보다 큰길을 택하고 큰물에 낚시를 던져야 큰 고기가 걸려들고 큰 고기가 된다는 생각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