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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과밭

물과 사람과 물레방아 물레방아 도는 내력 물레방아는 사람의 심장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레방아는 목말라 타들어가는 논과 밭에 흘러내리는 물을 한쪽으로 받아 밭에 전달하여 논에 물을 채우고 모내기를 하여 가을이 되면 좋은 알곡들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고 겨울 내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물이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것처럼 물은 인간에 있어 귀하고 생명이며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기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논에 물레방아를 통해 물을 대지 못하면 논이 타들어가 가을에 좋은 알곡들을 추수 하지 못하여 농사를 망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생명의 근원지는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 져 있어 인간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물이 채워지지 않으면 목말라 허덕이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 더보기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세끼의 밥을 놓치지 않고 먹습니다. 때를 넘기지 않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먹습니다. 때에 따라 먹는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 양식이 지금 논과 밭에 벼이삭이나 열매가 되어 나무에 달렸습니다. 거두는 때를 놓치게 되면 수확량이 줄어들고 잘못하여 좋은 알곡들이 밭에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점심시간이 되어 일손을 멈추고 논에 둘러앉아 그야말로 정오의 점심을 드십니다. 농부가 점심을 드시는 시간이 정말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경이 고용한 일꾼의 사이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 씨를 뿌리고 거두는 모습이야말로 인간에 있어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하늘이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내리셔서 곡식이 자라고 열매가 달리고 풍성한 .. 더보기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게 쓴 소리.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쓴 소리. 물이 부족한 것을 나타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물이 말라 갈라진 논과 밭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거북이 등가죽을 연상시키며 물을 아껴야 된다는 사실을 고취시키고 사람은 물이 없어 죽을 수도 있고 물로 인하여 불편하여 물의 소중함을 계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지금 충청도 지방이나 타 지역에서도 급수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몇 십 년을 내다보는 저수지나 땜을 만들이 못하고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고 물에 대하여 그렇게 계획을 잡지 못 했는가 못마땅하다. 논과 밭이 갈라져 물이 부족해서야 물을 아껴야 된다고 늦게야 물의 귀중함을 알게 되지만 우리나라 같이 절대적으로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나 습관에서도 한 방울의 물도 생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