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게 쓴 소리.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쓴 소리.  

     

 

 

 

물이 부족한 것을 나타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물이 말라 갈라진 논과 밭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거북이 

등가죽을 연상시키며 물을 아껴야 된다는 사실을 고취시키고

사람은 물이 없어 죽을 수도 있고 물로 인하여 불편하여 물의 소중함을

 

 

계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지금 충청도 지방이나

타 지역에서도 급수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몇 십 년을

내다보는 저수지나 땜을 만들이 못하고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고 물에 대하여 그렇게 계획을 잡지 못 했는가 못마땅하다.

 

 

 

 

 

 

 

 

논과 밭이 갈라져 물이 부족해서야 물을 아껴야 된다고

늦게야 물의 귀중함을 알게 되지만 우리나라 같이 절대적으로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나 습관에서도 한 방울의 물도

생명으로 이어지고 물이 없어 곡식들이 자라지 못하여 기갈이나 기근으로 

 

 

흉년들어 인심이 흉해지고 질병이 발생하여 인명을 빼앗아 갈수도

있다는 것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마음에 생각하고 명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하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하늘에서 때에 따라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고  있다는 생각에

아직은 물의 소중함을 배워 가는데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료들이나

국민모두가 물을 사랑하고 물이 인간의 생명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비가 올것을

기다리지 말고  마음을 모으고 장비를 동원해서라도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물을 저장해야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