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주말나들이] 대전수목원 겨울설경 가을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찍은 대전수목원 겨울 설경을 떠올리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시간 따라 또 다시 겨울이 찾아오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번 겨울에는 하늘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또 얼마나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만들어 주고 보여줄 것인가를 그리워하고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전수목원 겨울설경은 한마디로 표현해서 나무 가지에 잎사귀를 떨어내고 말끔해진 나무에 하늘이 내리는 겨울내 먹을 만나 (물. 양식. 생명)을 공급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사람도 물을 먹어야 살아가며 심지어는 인간에 있어 영혼도 성경에서 말하기를 물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공급 받아야 살아간다 했습니다. 어두운 .. 더보기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게 쓴 소리.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쓴 소리. 물이 부족한 것을 나타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물이 말라 갈라진 논과 밭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거북이 등가죽을 연상시키며 물을 아껴야 된다는 사실을 고취시키고 사람은 물이 없어 죽을 수도 있고 물로 인하여 불편하여 물의 소중함을 계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지금 충청도 지방이나 타 지역에서도 급수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몇 십 년을 내다보는 저수지나 땜을 만들이 못하고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고 물에 대하여 그렇게 계획을 잡지 못 했는가 못마땅하다. 논과 밭이 갈라져 물이 부족해서야 물을 아껴야 된다고 늦게야 물의 귀중함을 알게 되지만 우리나라 같이 절대적으로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나 습관에서도 한 방울의 물도 생명으로.. 더보기 냇가에 흐르는 물과 아침이슬. 냇가에 흐르는 물과 아침이슬 냇가에 물이 말라 바닥을 들러내면 세상이 참혹하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벌써부터 가뭄이 시작되어 이제 막바지에 왔다는 생각에 어쩌면 인간의 한계를 떠나 하늘만 바라본다. 봄 가뭄에 가을 가뭄까지 겹쳐서 농부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물이다 적당하게 내려 주는 빗물은 온 대지를 적셔주고 살찌게 하며 만물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그럭저럭 과일과 곡식은 풍작을 이루고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하며 거리와 시장에 넘쳐나는 과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확인시킨다. 직장을 다니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주고 과일이나 채소를 사먹으면 그만이라 하겠지만 시골에서 농사는 짓는 농부의 마음은 농사를 지어 돈을 번다는 것은 .. 더보기 부자는 물길을 따라 살아간다 부자는 물길을 따라 살아간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부자가 사는 동네는 커다란 강물이 흐르거나 경치가 수렴하고 공기가 조용하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물은 부를 추적하기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하겠다. 그래서 큰 물가에는 부유한 집과 별장이 많으며 돈이 많거나 돈이 없더라도 마음이 풍부한 사람들은 그런 곳을 찾는다. 물이 흐르거나 물이 많아야 아름답고 풍부하며 물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크나큰 선물이라는 생명수다 그래서 성경에는 물을 비유로 말씀이라 하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다 그만큼 물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우리가 먹는 물만큼이나 영적이 말씀의 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물을 먹지 않고는 하루를 살 수가 없다 하겠다. 반면에 하나님의 양식인 물 같은 말씀을 마음에.. 더보기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폭염이 한풀 꺾여서 어제는 밭에다 배추를 심었는데 심고 나니 다시 뜨거운 지는 느낌에 모종한 배추가 시들까 걱정이다. 충분한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보지만 내리쬐는 태양은 누구라도 비껴서 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과연 아침이 되면 배추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에 새벽에 일어났다. 마음에 간절한 것은 낮과 밤의 높은 기온차이로 밤새 많은 이슬이 내리어 낮에 쬐였던 뜨거운 태양을 견디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새벽이슬을 받아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한계가 있고 하늘이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이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하늘이 도와 주지 않고는 모든것이 자랄 수가 없다.. 더보기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고 신비한 산 계룡산의 겨울과 봄 영험하다는 산이 계룡산이다. 계룡산 자락에 영험의 기운이 넘쳐 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예전에 신들을 모시는 법당이 많이 몰려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왕도를 새우려고 이성계가 다녀갔다는 것이다. 이제는 흘러간 옛일이지만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나 동학사를 찾는 인파가 밀려오는 것이 영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계룡산 동학사는 사계절 아름다워 다녀간 사람들은 계룡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계절마다 다녀간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사계절 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꽃과 단풍은 신선함을 주고 있고 맑은 물 바람소리가 일품이라는 것이다. 정상에 올라 좌우로 펼쳐진 도시나 자연을 바라보면 새로운 세상에 올라 왔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찌들고 병든 세상이 아니라 무병장수.. 더보기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