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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인류 최고의 사랑은 베풀 줄 아는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배려와 헌신입니다.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사랑은 참고 인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는데도 인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에 결국 사랑은 깨어지고 두 동강 난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은 무엇일까? 석가나 공자도 사랑에 대하여 언급이 없다는 생각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사랑을 강조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배우며 부르고 있는 노랫말에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나 질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만족감이나 깊고 높은 사랑은 더군다나 예수님의 사랑 안에는 여러 가지 계명들 보다 제일 먼저가 사랑이라 했으며 돈만 있으면 행복하고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처럼 자식에게 배려하고 헌신하고 봉사하.. 더보기
사랑의 열매로 온정을측량합니다. 사랑의 열매로 온정을 측량합니다. 추위를 따뜻한 온기로 채워가는 춥지만 따뜻해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대전시청 광장에 사랑에 열매가 등장하고 사랑의 온전을 측량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생각을 실행한다는 것은 어렵고 실행하기 힘든 일이지만 연말이 다가와 어려운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나 겨울 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푼다는 것은 함께하는 사회에 아름다운 이웃을 만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올해도 대전시청 앞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열매가 대전시민의 마음을 모아 어느 때보다 사랑이 넘쳐나 밝은 사회가 되고 정말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소경과 앉은뱅이 소경과 앉은뱅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합심과 배려이고 사랑이다 어른들의 말씀 중에는 소경과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는 것은 서로를 하나로 묶어서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와 걸어도 앞을 볼 수 없는 소경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앉은뱅이는 생각한다. 자신이 없으면 소경은 앞을 볼 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에 빠지고 소경은 앉은뱅이가 자신이 아니면 걸어 다니지 못한다고 생각해 교만에 빠져서 결국은 좋았던 사이가 나빠져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 둘 다 결국 자멸에 빠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다 함께 하는 사회 자신만이 할 수가 있다는 것에서 자만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에게 봉사하고 나누는 사회를 가르.. 더보기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엄마의 직업은 천 가지 직업이있다. 남편과 자식에게는 밥해주고 빨래해 주는 엄마이다. 평생을 남편과 자식위해 살아가는 희생양이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 것은 아버지가 잘나고 똑똑해서 그렇고 엄마의 몫은 여전히 뒷전이다 자식에게 엄마의 존재가치는 절대적이다. 엄마가 없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고 한다. 그만큼 엄마는 자식에게 꼭 필요하고 세상의 무한경쟁에서 엄마가 곁에서 보살펴야 당당하게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평생을 자식위해 헌신하고 남편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해도 절대 지치지 않는 것이 엄마라는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변해가고 이제는 엄마도 희생하는 사람에서 가족들로 부터 존경받고 위로받으며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