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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사랑의 열매로 온정을측량합니다.

사랑의 열매로 온정을 측량합니다.

 

 

 

추위를 따뜻한 온기로 채워가는 춥지만 따뜻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대전시청 광장에 사랑에 열매가 등장하고

사랑의 온전을 측량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생각을 실행한다는 것은 어렵고

실행하기 힘든 일이지만 연말이 다가와 어려운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나

겨울 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푼다는 것은

함께하는 사회에 아름다운 이웃을 만들어 간다 하겠습니다.

 

 

 

 

 

 

 

올해도 대전시청 앞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열매가

대전시민의 마음을 모아 어느 때보다 사랑이 넘쳐나 밝은 사회가 되고

정말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