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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평화 평화. 평화를 이루고자 북한과 미국의 통치권자 두정상이 베트남에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박2일로 펼쳐졌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체 무산되고 말았지만 90억 지구촌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청춘들이 피어나지도 못한 체 총칼 앞에 쓰려져 죽음 앞에 내몰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부모와 형제들을 잃어버리는 쓰라린 아픔으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를 박탈당하는 슬픈 역사라 생각합니다.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바라지만 세계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더보기
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6월의 영생의 꽃 무궁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호국전사들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부모와 자식과 이별을 고했던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희생정신이 있기에 국민들이 나라가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라꽃 무궁화가 무궁무진 끝이 없이 아름답기를 바라지만 많은 대가를 치려가면 나라가 반석위에 놓게 된다는 사실이며 국민은 호국영령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무궁화가 영원토록 살아가기를 바라는 6월의 영생의 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직장. 돈. 사랑. 효. 그 중에 제일은 무엇인가? 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하겠습니다. 돈을 위해서 살고 돈을 위해서 죽는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다 돈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잘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엉터리 같은 질문일줄 모르지만 태어나서 직장을 구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갓 태어난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사회의 기둥이 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차 있어질 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시절 부터 많은 돈을 들여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더보기
사랑이 넘치며 마음이 통하는 삼계탕 이야기. 삼계탕에서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복더위에 늘어지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영양식이 넘치는 삼계탕 집을 찾아 영양을 보충하고 힘을 얻어갑니다 나들이 나섰다가 삼계탕 집을 지인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옆에 부부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었는데 두 분이서 한 그릇씩 드시는 삼계탕을 하나만 시키자고 옥신각신 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이 더위에 삼계탕을 드시라고 3만원을 주었는데 삼계탕 두 그릇이면 24000원이고 둘이서 삼계탕을 먹자니 아들이 목에 걸려 생각해 낸 것이 한그릇을 시켜서 나누어 드시고 한 그릇은 포장해서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옆에 엿들으면 생각한 것이 매번 삼계탕이나 맛난 것을 드실 때마다 아들 생각에 옥신거리며 식사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부모가.. 더보기
노인 학대는 결국 자신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노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유엔이 정한 노인 학대 근절의 날입니다. 통계를 보면 아들이 아버지를 학대 하는 일들이 제일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고 부모를 존중하고 낳아 주신 고마움을 아프게 합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사람은 늙어 가고 병들고 죽어갑니다 살아있는 것이 짧다는 생각도 하지만 주어진 시간에 가족들과 함께 후회 없는 행복을 만들어 가면 좋은데 배움의 환경이나 생각의 차이와 자신 만을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에 올바른 생각이나 판단이 흐려져 아름답지 못한 노인 학대와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위가 저질러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와 노인들이 사회와 자식들로부터 존경받고 사회가 가정이 외로운 노인들과 함께 살아가야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사회라 하겠습니다. 사회와 자.. 더보기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5월입니다. 4월에 뿌렸던 씨앗에서 새싹이 솟아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씨를 닮은 모양이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그 생김대로 자라는 것을 보면서 밭에 자라는 새싹을 보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를 연상하고 자라는 새싹과 어린이를 가리켜 밭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길러주는 것이 부모와 농부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농부는 밭에 나가 채소나 나무를 기른다 하지만 농부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라 자식을 어린이를 길러내는 것도 안타까워하며 지켜보는 것이 농부의 진정한 마음이며 부모라 하는 것입니다 5월은 모든 만물이 새롭게 피어나고 자라며 새로운 활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 시킨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작지만 작은 씨앗에서 새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