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유엔이 정한 노인 학대 근절의 날입니다. 통계를 보면 아들이
아버지를 학대 하는 일들이 제일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고 부모를 존중하고 낳아 주신 고마움을 아프게 합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사람은 늙어 가고 병들고 죽어갑니다
살아있는 것이 짧다는 생각도 하지만 주어진 시간에 가족들과 함께 후회
없는 행복을 만들어 가면 좋은데 배움의 환경이나
생각의 차이와 자신 만을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에 올바른
생각이나 판단이 흐려져 아름답지 못한 노인 학대와 사회를 혼란시키는
행위가 저질러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와 노인들이
사회와 자식들로부터 존경받고 사회가 가정이 외로운 노인들과
함께 살아가야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운 사회라 하겠습니다. 사회와 자식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잘못된 행동은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나 며느리가 나이 드신 노인들의 손을 붙잡고 나들이를 하고
식사를 같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은 노인들을 가족이라 생각하지만 사회와
가정이 노인을 버려둔다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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