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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사랑

어버이날 꽃 어버이날 꽃 나는 누구인가 ? 하늘이 있어 날마다 값없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자라난 채소와 열매를 먹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먼저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아름다운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슬픔과 아픔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 가면 살아가며 부모님 사랑으로 태어나 호흡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이 만들어 주는 양식을 받아먹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 호흡하면 살아가는 은혜를 무엇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우리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그보다 높은 것이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사랑한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심장에 만들어 놓은 정신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심장이 멈춰지게 되면 죽는 것과 같이 정신이 살아있지 못하면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심장에 만들어 놓으신 정신이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만들어 놓았으면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택할 수가 있고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이 마음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계시지만 판단의 정신은 각 사람의 자유에 따라 움직인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은 그 어느 것에도 변질되지 않아 하나님의 사랑에서 부모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좋아 한다는 것은.. 더보기
"금연의 날" 죽음을 몰고 다니는 남자 "금연의 날" 죽음을 부르는 남자 "오늘은 금연의 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맑고 깨끗한 하늘에 살아가는 것이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산속에 들어가면 맑은 물이 흘러 마음 것 마시고 좋은 공기가 몸과 마음을 맑게 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금연의 날". 담배는 죽음 몰고 다니며 건강을 해쳐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인간의 건강을 담배로 인하여 빨간불이 켜져 있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중에 하루에 159명이 죽어가고 있다하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죽음이 언제 자신의 앞에 찾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금연의 날" 부모님이 주신 우리의 몸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아야 하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자연의 세계에서 자라는 열매나 채소들을 .. 더보기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어버이 날 낳으시고 기르셨으니 어버이 은혜가 태산보다 높고 깊은 하늘이라 하겠습니다. 누군들 어버이 자식이 아니며 산천초목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이 버텨주는 어버이 같은 나무가 있어 잎이 솟아나고 열매가 달린다는 생각에 갚아도 갚을 길이 없는 어버이은혜 날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자라 살만하면 어버이는 떠나가시게 되어 그 은혜가 내리는 빗방울 소리 같아 비오는 날에는 부모님의 은혜가 더 간절하고 산과 들이 슬퍼 통곡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그냥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아 주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주시고 이별도 주셨다는 생각에 생로병사나 부귀영화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인간들은 이별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인간의 .. 더보기
사랑에는 약(藥)도 필요 없다. 사랑에는 약(藥)도 필요 없다. 사랑에는 약이 필요 없다 합니다. 아무리 비싼 약을 써도 듣지를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전에 어른들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대학시험 합격하고 여자 친구 사귀라 했습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나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잘생기고 날씬한 여자는 줄줄이 따라온다고 회사시험에 집중하라고 마음조이며 애타하시고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부모가 여자 친구 사귀는 것을 반대하고 사귀는 여자 친구를 떼어놓으려고 해도 그럴수록 더 달라붙어 부모가 하소연하고 갖은 억압과 심지어 머리를 박박 깎아도 맺어진 사랑은 떼어놓지 못하고 결혼하여 아들딸 잘 낳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내 사랑의 인생살이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문제 사귀지 말라 반대도 극복합니다. 어렵게 맺어진 사랑 그야말로 행복이 철..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