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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생명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마음만 같으면 범죄가 없고 부패되지 않았으면 작게는 자비로 크게는 평화가 온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범죄가 일어나고 대낮에 거리에 나서기가 겁난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기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무엇을 찾기 위해 왕자를 버렸는가? 인간은 평화에 앞서 누구나 죽어야 하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찾고 또 찾았지만 결국은 얻어내지 목하고 자비라는 결론으로 조금은 편안을 터득했다 과연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것인가 석가모니의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를 예수께서 오셔서 죽었다 살아나심으로 인간의 생명에 관하여 해결했다. 신약성경요한계시록에는 모.. 더보기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우리말에 하늘은 절대 악한자의 편이 아니라 올바르고 성실한자의 편을 돕는다는 것을 생활속에서도 느끼며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고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만사형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패한 한기총은 무너져가고 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새천지 평화를 사랑한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가? 정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천지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한기총은 계시록 16장에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다 하겠다. 부패로 인하여 두 쪽이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말씀 찾아 나갔다. 몇 년 전에는 한기총 교인수가 1.200만이라 하였다 지금은 급감(急減)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