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추는 왜 빨갛게 익어 가는가? 고추와 인류의 성장과정. 고추가 인류에게 많은 이익과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파랗고 작은 고추를 시작으로 가정마다 식탁에 고추를 먹으면서 음식문화에 큰 공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추는 자라면서 변화가 시작되어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인간이 어린 시절을 지나 성장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것은 고추의 상징과 근본이며 사람도 벼이삭들처럼 배움이 넘쳐나고 사회생활에 익숙하면 고개를 숙이고 인간의 근본인 겸손과 정직을 배워 나가야 되는데 고추마냥 성장과장 그대로를 지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하고 병들어 사회나 생활이나 인류에 고추처럼 많은 영양가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요소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 더보기 개구리의 버릇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개구리의 습성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말썽꾸러기나 부모님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솝이야기에 나오는 청개구리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이 산으로 가라하며 바다로 가고 바다로 가라하며 산으로 달아나는 참으로 기막힌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나 아이들도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청개구리의 습성은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안주하는 버릇이 있어서 흔히들 가마솥 미지근한 물에 청개구리를 담아놓고 천천히 불을 떼면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에 적응하다가 점점 뜨거워져도 너무나 안주해 조금 있으면 뜨거운 물이 데워져 죽는다는 것을 모른 체 조금씩 익숙해져서 결국에는 자신이 몸이 뜨거운 물에 데워져 죽는 사실을 모르고 죽어 간다는 .. 더보기 거짓말의 온상 cbs의 왜곡방송 "거짓말" 거짓말 투성이 cbs의 왜곡방송 나라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하시고 현충원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영령들에게 태극기를 꽂아드리는 갸륵한 천사 같은 마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자원봉사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총회장님과 성도들을 cbs와 기독언론들은 이러한 아름다운 행동을 反사회적 反국가 反 단체로 매도하여 거짓말로 왜곡보도 하는 cbs기독교 방송과 기독 언론은 세상에 사죄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이제라도 하나님 뜻대로 믿고 행하는 신천지에 잘못을 용서받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거짓말로 거짓을 보도 하다 보니 이제는 세상 사람들도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참말인지를 깨달아 거짓을 일삼는 기존교회를 떠나 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더보기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초림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의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자 세상은 암흑의 세계요 소망이 없고 빛을 잃어 사람들은 갈 길을 몰라 절망 가운데 빠져들어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또 다시 기다리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성령 보혜사가 빛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누군가 종교세상이 빛을 잃어 캄캄한 어두움이 지속되자 빛을 기다리고 바라는 간절함에 나무에 해달별 조각을 만들어 걸어놓고 불을 밝히기 시작하여 오늘날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맞이하고 알려 주려고 트리를 장식하여 빛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얼마나 오늘날의 종교가 부패하고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몰라 가르치는 목자나.. 더보기 아버지들의 소원 아버지들의 소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 설문조사를 해보았더니 다양각색으로 여러 가지 방향이 나왔습니다. 사장이 되어 회사원들을 거느리고 경영하는 꿈이 있었는가 하며 세계여행을 다니는 것이 꿈이라는 학생도 있었고 선생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고 떡복기 사장이 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중년을 지나는 아버지들에게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아버지들의 대답은 하나같이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도 아니고 자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여행 꿈도 아니고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자식이 잘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자식걱정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의 꿈에서 조금 특이한 사실은 중년의 나이로 온갖 세상살이.. 더보기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아직도 교회에 다니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부패했다 하더라도 맑고 신선하고 깨끗해야 할 곳이 골목마다 우후죽순으로 솟아있는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교회는 겉만 깨끗하거나 어딘가 골짝이마다 죽어 흩어져 있는 마른 뼈들의 무덤 같다는 생각에 어서 속히 무덤인 세상교회에서 빠져나와야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앙을 하는데 있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전하는 목자를 찾아 그가 주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누구나 바라는 영생을 맛보면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인데 세상교회에는 영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목자가 없어 생명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실상은 무덤에서 .. 더보기 빛 좋은 예산사과의 향기 빛 좋은 예산사과의 향기 사람은 생김새는 비슷한데 얼굴모양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것은 환경과 배움의 과정에서 깨닫는 각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날마다 느끼는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는 같은데 햇빛과 맑은 공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모양은 비슷하나 마음과 성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산 사과 밭에 갔었는데 사과도 사람의 습관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 가에 따라 맛도 색깔도 향기도 달랐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밭에서 자란 사과들이 크기도 다르지만 각기 맛도 다른 것이 더러는 단맛이 풍성하고 더러는 신맛이 우러나고 베어나오는 은은한 사과의 향기도 제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산 사과 밭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