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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며 날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때마다 문뜩 떠오르는 것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캄캄한 밤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침의 나라를 매일 같이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어 보내시고 인생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구원을 선물하셔서 죽음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인생들을 사람하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아침의 깨달음을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뜻있고 값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더보기
동짓날 팥죽의 유래. 동짓날 팥죽은 왜 먹어야 되나? 그동안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짓날을 시작으로 점점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여 고대인들은 동짓날을 시작으로 태양이 어두움에서 벗어나 부활하는 날이라 하여 태양신께 제사를 올렸습니다. 예전에 중국 주나라에서는 동지를 설로 삼는 것도 이날은 생명력이 있어 광명의 부활이라 하여 작은설로 생각했고 팥죽을 끓여 사당에 올리고 방과 장독이나 헛간에 올려놓아 아귀를 쫓아낸다 했습니다. 팥은 붉은 색이라 음귀를 쫓아내는데 효험이 있다는 것이며 전염병이 유행하면 우물에 팥을 넣어 물을 맑게하고 질병을 몰아낸다 했습니다 동짓날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에도 풍습을 쫓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의 생활의 주변에 크고 작은 잘못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언제 어떻게 변할지.. 더보기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 더보기
"축제" 백제문화제(공주 부여) "축제" 백제문화제(공주 부여) 왕성하고 찬란했던 백제문화제가 9월26-10월4일까지 공주 부여 일원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네요 특히 공주를 관통하는 다리와 다리 사이 강물위에 펼쳐놓은 백제의 현장에는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 전통음식으로 백제의 부활을 알리고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낮에는 역사를 배우고 전통음식으로 백제를 알아가며 야간에 빛나는 아름다운 찬란한 색으로 다시 태어나려는 빛의 역사 깨어나는 백제와 더불어 백제의 시절로 들어가 백제의 문화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지금부터 꼭 사흘전에 밭에다 가을 김장에 쓰일 무 우 씨를 뿌렸는데 꼭 사흘이 되니 씨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림에 예수께서도 사흘 만에 부활 하셨는데 사흘 만에 솟아난 씨와 사흘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사흘 만에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것이다. 무우 씨를 밭에 심지 않았을 때는 그저 씨에 불과 하지만 밭에 심었을 때에는 그 모양이 변하고 씨에서 생명이 살아나고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사실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씨의 중요함을 알 수 있겠다 씨를 심는 밭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 더보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