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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사시장춘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 춘이라 옛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만물과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묵은 것이 사라지고 새나라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나라가 찾아오면 이제까지의 눈물 고통 사망이 사라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는 꽃피는 봄철과 같이 나비가 날아들고 죽었던 풀들과 나무가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인생들에게도 늙지도 죽지도 않고 늘 청춘으로 살아가는 송구영신 호시절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종지성 반석정 일 음연수 영생수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 심폐 영 불각이라 하늘이 택하여 보내신 성인의 말씀에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날마다 한 모.. 더보기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문을 열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2019년은 기해년 돼지해 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돼지처럼 더럽고 추악해도 연꽃은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도 깨끗한 꽃을 피워내며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라는 생각입니다. 꽃처럼 향기를 주고받으며 가족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아픔과 슬픔이 없는 2019년이 펼쳐져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옹지마 (塞翁之馬)모든 것은 변화가 많아서 인생의 길흉화복의 한 치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세상살이에서 새해아침 하늘에서 내리는 밝아 오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져 근심걱정 없는 새해설날이 되기를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유명시인이 우물쭈물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무덤가 비석에 우물 쭈물거리다 죽는다고 세워달라고 했다는 것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하지만 망설이고 주저하며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미루다가 끝내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 몸서리친다는 생각입니다 결심이 삼일에 끝나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다짐을 하고 맹세를 했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며 새해에 세운 목표가 끝까지 완성하는 그날까지 돌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해 출발에 맹세해 보는 것입니다 더보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살아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한푼 두푼모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경제대국에 끌어 올리는 역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 우리 모두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무술년 새해 소원을 말해봐 무술년 새해 소원을 말해봐 무술년 새해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살았던 묵은해가 가고 새해 새나라 새아침이 다시 밝아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우리는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면 새해의 소원을 빌어 보기위하여 높은 산에 오르고 솟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바다로 나갑니다.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아침에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면 새해 소망을 다져봅니다 우리는 모두는 가족의 건강과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를 소원도 하고 아프신 부모님 건강이 호전되기를 소원도 하고 자식들이 직장에 취직하고 마음 착한 아가씨와 빨리 결혼하기를 소원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라는 소원들이 모두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 더보기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 동지팥죽은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보양식 동짓날은 팥죽을 끓여 문지방에 바르는 것은 귀신은 붉은 색을 싫어하여 팥죽을 쑤어 먹거나 문지방에 바르며 나쁜 기운이 문지방을 넘지 못하여 집안에 평안을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전통민속을 떠나 현대적인 생활에는 팥죽은 소화가 잘되고 양의 기운을 보충하여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팥죽 한 그릇이 보약과 다름 없는 영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신도안에 내려 왔을 때에 새로운 도읍을 만들기 위해 모여온 일꾼들에게 힘이 되는 보양식은 팥죽이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 팥죽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에 팥죽을 먹어야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지날 팥죽이 새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며 묵은 한해의 나쁜 기운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새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