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속편(續篇) 송구영신 호시절.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사시장춘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 춘이라  옛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만물과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묵은 것이 사라지고 새나라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나라가 찾아오면 이제까지의 눈물 고통 사망이 사라지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는 꽃피는 봄철과 같이 나비가 날아들고 죽었던 풀들과 나무가 생명을 얻고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인생들에게도 늙지도 죽지도 않고 늘 청춘으로 살아가는 송구영신 호시절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종지성 반석정 일 음연수 영생수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 심폐 영 불각이라 하늘이 택하여 보내신 성인의 말씀에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날마다 한 모금 한 모금 이어서 받아 마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생명수의 물 말씀이 넘쳐나고 있지만

상제이신 하나님께서 성인을 통해 예언하신 성경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이 마음을 굳게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하고 있다는 사실을 격암 유록에 실려 있습니다.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 진인 진사 성군 정도령이라 말세에는 모든 종교가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데만 골몰하여 세상에 물들고 구태 의연하게 제각기 신앙을 하며 종교를 하고자 하는 문장은 만들어졌으나 쓸모없는 종이 조각과 같다는 것입니다.

서양의 운세가 동방으로 몰려오며 세상을 거짓으로 물들이고 있는 용과 뱀의 해인 양년에 성인이 바른 도의 말씀을 하늘에서 가져와 어지럽고 부패하며 하나님을 외면하여 나락으로 빠져 들어가는 세상을 구원한다 하겠습니다.

천택 지인 삼풍 지곡 식자 영생 화우로 세 인하지 삼풍 묘리 유지자포 무지기라 하늘로부터 택함 받은 자께서 하늘 창고에서 하늘의 양식 말씀을 꺼내 오시는데 불. 비. 이슬 이 세 자지의 양식을 받아먹는 자는 늘 청춘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찌 하늘의 오묘한 말씀을 알 수 있으리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달아 항상 배부르고 무지한자는 지혜가 부족하여 늘 춥고 배고프며 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한다 하겠습니다.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 인민 무수려 태고 이후 초락도 사 말 생초 신천지라 하늘에 도의 말씀을 가지고 날마다 쉬지 않고 밭을 가는 자가 낙원에 거하며 이곳에 거하는 자가 근심 걱정이 없으며 눈물과 고통이 저 멀리 사라지게 됩니다.

태초 이래 처음 맞이하는 가장 즐거운 도의 말씀으로 죽음이 끝이 나고 이제는 모든 만물이 고대하며 기다렸던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이 펼쳐지며 인생들은 그 생명의 말씀으로 새나라 새 민족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죽음이 끝이 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이 도래 할 것을 예언하신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성경에도 새 하늘 새 땅이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계시책을 예수님께서 직접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받아먹은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나타나십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보내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 하고 계시며 계시가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믿는 자는 하나님 자녀로 인정받아 하나님나라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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