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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열린책 받아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계시책 받아 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천상천하에 아무라도 알거나 풀 수 없었던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받아 봉해져있던 책을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새 요한께 받아먹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마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 사자께서 받아먹은 책의 예언대로 하나님 6천간 진행되어 오는 역사를 하루속히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단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고 오늘같이 지구촌이 가마솥더위로 펄펄 끓어오르며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폭염과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살아 역사하시며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사실과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난 것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세상의 사단과도 싸워 이기신 약속의 .. 더보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판단하고 걸어가라?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두 갈레 길이나 세 갈레 길이 나타나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질 때에 먼저간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이정표인 꼬리표를 달아놓아 바른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일생생활에서도 좋은 선생님 올바른 직장상사 살아가는데 지혜가 넘치는 정직한 분들을 따라가면 세상 거짓이나 부패에 물들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된 길을 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각자 자기가 섬기는 신들이 최고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교에 대하여 무지해서 그렇지 조금 더 성경이나 경전대로 따라가면 진실을 찾을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진실을 찾기에 앞서 사람의 말을 믿는 습관에 잘못매여 평생을 옳은 길이 아닌 잘못되고 거짓에.. 더보기
너나 잘하세요. 교훈과 책망. 너나 잘하세요. 교훈과 책망.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사회가 자동차 유리의 스티커가 김수환 추기경님이 즐겨 쓰시던 "내 탓이요" 라 하여 시간마다 자기반성 기회를 갖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자고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요즈음에는 많아 달라져서 남을 위해 배려하고 경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 너나 잘하세요. 라고 인상을 찌푸리며 싸움질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문을 읽다보니 인도의 간디의 일화에 아이를 데리고 여인이 찾아와 우리 아이가 사탕을 너무 좋아 하는데 선생님께서 먹지 말라 하시며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 먹지 않을 것입니다. 했다 간디선생님은 그 쉬운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 보름 후에 오시라고 했다 아주 쉬운 부탁 말 한마디면 되는 부탁을 멀리서 찾아.. 더보기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예전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어른들은 책을 보자기에 싸서 둘둘 말아 끈으로 동여 메고 수 십리 길을 걸어서 산 넘고 물 건너 공부를 다녔어도. 이루어놓은 역사는 빛나고 놀랍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루고 먹고 살만큼 부흥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 나라를 되찾고 우리글을 가르쳐 왔던 정신이 투철한 선생님들이 있어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다시 찾아서 이어져 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감당하면서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 우리글을 빼앗기는 상황에서도 총칼을 무서워 하지 않고 우리글을 이어가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