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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번데기(누에) 예찬론 번데기(누에) 예찬론 번데기가 되기까지 누에는 다섯 번을 자게 되고 잠을 자면서 자라나며 네 번의 잠을 자고 깨어나면 급격하게 변화를 시작하여 어린 개미누에의 8천에서 만배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 잠을 자고 나면 뽕잎 먹기를 멈추고 고치 집을 짓는데 60시간에 걸쳐 2.5g 정도의 고치 집을 만들고 한 개의 고추에서 풀려나오는 실의 길이가 1200-1500m되며 번데기가 누에 집을 깨고나와 변화를 시작하여 나방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른다는 것입니다 누에 번데기를 들어 사람들은 말하기를 누에가 번데기처럼 변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들이 누에처럼 변화 받기를 바라며 자신을 깨우치고 발전시키는데 누에의 생성과정에서 자신을 변화하여 새롭게 탈바꿈하여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침체되어 변화.. 더보기
고추는 왜 빨갛게 익어 가는가? 고추와 인류의 성장과정. 고추가 인류에게 많은 이익과 많은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파랗고 작은 고추를 시작으로 가정마다 식탁에 고추를 먹으면서 음식문화에 큰 공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추는 자라면서 변화가 시작되어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인간이 어린 시절을 지나 성장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것은 고추의 상징과 근본이며 사람도 벼이삭들처럼 배움이 넘쳐나고 사회생활에 익숙하면 고개를 숙이고 인간의 근본인 겸손과 정직을 배워 나가야 되는데 고추마냥 성장과장 그대로를 지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하고 병들어 사회나 생활이나 인류에 고추처럼 많은 영양가에서 맛을 만들어 내는 요소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 더보기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인을 학대 하는 것도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갑질 논쟁이 혼란한 사회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내일의 희망 가운데 꽃을 피워나가고 아름답고 튼튼하며 맑고 명랑하게 자라나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님의 학대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밝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가 점점 악하고 어둡게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가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가 성장하는 아이의 꿈을 망가트리고 짓밟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 더보기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 인간은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먹고사는 것이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합니다. 특히 감자는 인간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영양식입니다 봄이 시작되어 처음으로 심는 것이 감자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적절하게 비를 내리셔서 감자에 싹이 나고 정상적으로 자라면 올해는 많은 감자를 캘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농부의 마음을 알기라도 자주 비를 내려주셔서 감자가 잘 자라 주었는데 여름이 다가오자 철저하게 폭염과 하늘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으니 땅은 갈라지고 감자가 성장을 멈추고 말아서 수확할 시기가 왔는데 잎만 무성하지 감자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때에 따라 .. 더보기
광복70년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광복70년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해방둥이가 올해 70의 (古稀)가 되었으니 너무나 긴 세월이었다. 일제치하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에 몸서리치며 열심히 살아왔기에 많은 성장을 이루고 오늘날 눈부신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광복70주년을 알아야 되고 나라의 지난 역사를 알아야 또다시 쓰라린 아픔을 겪는 역사가 없다 하겠다. 잘사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하기에 앞서 전쟁의 상처를 알아야 되고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얼마나 광복이 그리웠으며 잃었던 나라를 되찾아 우리의 어른들은 그토록 나라와 언어를 되찾고자 했던가 이제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지난 쓰라린 역사를 잊지말고 그것을 발판으로 다시금 뛰어 올라야 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