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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부활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어떤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바라는 소망은 무엇인가? 죽은 다음에 혹시 다시 깨어나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죽은 다음의 세계를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해 보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고 영생과 천국을 바로 알려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사도바울은 부활에 관하여 말하기를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살아 있는 우리도변화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며 그 때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할 것이라 하였습니다(고전15장51-54)그렇다면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그 때는 언제인가.. 더보기
"봄꽃" 봄꽃은 겨울을 이겼기에 아름답습니다. "봄꽃" 새로운 시작의 철칙입니다. 매서운 바람 속에 몸살을 알아오던 나무들이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는 봄이 되면 제일 먼저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을 꺼내 놓고 보여 주는 것이 소박한 자신의 모습의 봄꽃이라 생각합니다. 봄이 되면 나무마다 거짓이 없는 진정한 모습의 향기를 봄꽃 향기를 통해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자신을 치장하기 위해서 잎이 나고 자라고 왕성한 생활을 해나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들처럼 화려하고 왕성했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나이 들어 늙어가는 것처럼 나무들도 꽃들도 자신마다 모습을 나타내며 각기 다른 삶을 살다가 주저 없이 내려놓고 떠나는 것이 가을이라 생각합니다. 봄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나무마다 봄꽃을 피워주는 이가 누구인가 사람의 손길이 아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더보기
"미래" 우리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하는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준비하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내일 아니면 좀 더 나아가 미래에 잘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래라는 것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왔다 살아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수명이 그렇게 밖에 안 된다는 것에 안타깝고 결국은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에서 벗어나 죽음 다음의 장래에 대한 미래에 투자하고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하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아 깊숙한 산속의 절간이나 십자가가 매달린 교회를 찾아들어가지만 죽음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고 어쩌면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비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투.. 더보기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진실. 초림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모의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자 세상은 암흑의 세계요 소망이 없고 빛을 잃어 사람들은 갈 길을 몰라 절망 가운데 빠져들어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또 다시 기다리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성령 보혜사가 빛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누군가 종교세상이 빛을 잃어 캄캄한 어두움이 지속되자 빛을 기다리고 바라는 간절함에 나무에 해달별 조각을 만들어 걸어놓고 불을 밝히기 시작하여 오늘날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맞이하고 알려 주려고 트리를 장식하여 빛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얼마나 오늘날의 종교가 부패하고 성경을 몰라도 너무 몰라 가르치는 목자나.. 더보기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대전의자랑 한밭수목원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 숲에 들어와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며 아름다운 전원생활이라는 생각에 대전에 한밭수목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불과 도시에서 10분 거리에 만들어진 한밭수목원은 대전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밝게 만들며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 주는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겨울 들어 잠시내린 눈이 덮 힌 수목원을 거닐어 보았는데 세상천지 가까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가가 있다는 것은 대전의 자랑이며 자부심이라는 생각입니다. 쫓기는 생활에 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여유를 만들어 가며 넉넉한 자연으로 들어와 엄마 품에 안기는 듯 한 수목원 숲길에는 겨울의 상징인 하얀 꽃이 반겨주고 또 다른 자연의 세계에.. 더보기
행복을 만들어주는 약속의 목자 행복을 만들어주는 약속의 목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행복의 요소는 어디로 부터 오는 것이며 변함없는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면 사람과 사람의 맺은 행복은 변질하기 쉽지만 하나님과 맺은 약속은 변질이 안 되고 영원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변질되고 약속을 어기면 어겼지 하나님은 절대 약속을 지키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배우고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대로 예수님 오셔서 모든 죄를 다하시려고 십자가 못 박혀 돌아 가셨으며 오늘날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오셔서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을 알려 주고 계시며 계시록에 이루어지고 있는 실상들을 보여주고 계시며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게 하여 믿는 자들로 하여.. 더보기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혼자서 가끔은 생각하는 것이 나는 행복한가입니다. 살아가는 소망이 무엇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지나온 시간이나 지금의 시간에도 그냥 살아왔던 것이지 행복이 넘쳐 나거나 누구에게 자랑할 만한 행복을 살아가지 못했고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행복한 사람이라 인정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인정해 주는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행복이 넘쳐난다면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스며들어가 행복이 무엇인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행복은 이미 우리들의 마음 깊이 들어와 있는데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