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위로의 편지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아름다운 편지. 별나라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언제인가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별나라에 누가 사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서는 갈 수가 없는 나라 만화에나 동화책의 이야기에 묻혀 착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 별나라이며 바라보기에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소원을 빌며 들어 주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혼자서 울고 싶을 때 같이 울어 주던 친구가 별이라 생각하며 밤이되며 찾아들어와 하소연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는 절친이 별나라에 사는 별이라는 생각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친구는 배신하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떠나 버리고 세상에 혼자.. 더보기 "단오" 단오절은 농사의 시작입니다. "단오" 단오절은 농사의 시작입니다 . 단오절은 우리나라 설날 추석에 이어 3대 명절 중에 하나로 무엇보다 귀중한 명절이라 하는 것은 초여름의 시작으로 하늘에서 물을 내려 논에 물을 가두고 모내기를 끝내고 이제는 농사를 하늘에 맡기며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로 음력을 기점으로 삼는 5월5일을 단오절이라 하겠습니다. 이날은 쑥떡을 해먹는 것은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쑥이며 쑥은 둥글게 떡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둥글다 수레바퀴 같다 하여 농사의 원칙의 물레방아를 조상들이 생각해 낸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단오는 그네뛰기 씨름으로 명절을 즐기고 음식을 장만하여 나누어 먹고 하늘에 소원을 빌며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것은 푸른계절에 창포를 찧으면 물이 푸르러 머리를 감으면 머리에 윤기가 흐른다 하지만 .. 더보기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 새아침 소원.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각기 소원이 있겠지만 모두를 위해 소원을 빌어 보고 다시 시작되는 새해에는 누구나 평등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병들고 찌들어가고 아파하고 어두운 가운데 길을 못 찾아 헤매고 있었다 할 찌라도 병신년 새해에는 어둠에서 벗어나 밝은 하늘을 바라보며 수정같이 맑은 물을 마시며 전쟁으로 인한 슬픔이 없고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고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펼쳐져 이별이 없고 아름다움만 있는 새 나라에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아버지들의 소원 아버지들의 소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 설문조사를 해보았더니 다양각색으로 여러 가지 방향이 나왔습니다. 사장이 되어 회사원들을 거느리고 경영하는 꿈이 있었는가 하며 세계여행을 다니는 것이 꿈이라는 학생도 있었고 선생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고 떡복기 사장이 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중년을 지나는 아버지들에게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아버지들의 대답은 하나같이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도 아니고 자신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여행 꿈도 아니고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자식이 잘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자식걱정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의 꿈에서 조금 특이한 사실은 중년의 나이로 온갖 세상살이.. 더보기 인간의 삶과 소망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과 소망은 무엇인가?. 언제까지 살 것인가 세상에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어쩔 수없이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절 하리 만큼 비관적인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일까? 만약에 하루만 살다가 죽는다면 다 하지 못한 일들이나 소원은 다 이루었는가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미련이나 마음 놓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것에 부족한 것은 없었는가. 그러면서 세상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완성시킨 것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으며 인간의 참 모습이었는가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 더보기 생로병사(生老病死) 생로병사(生老病死)? 언제까지 살 것인가 세상에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어쩔 수없이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절 하리 만큼 비관적인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일까? 만약에 하루만 살다가 죽는다면 다 하지 못한 일들이나 소원은 다 이루었는가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미련이나 마음 놓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것에 부족한 것은 없었는가. 그러면서 세상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완성시킨 것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으며 인간의 참 모습이었는가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목숨은 한계.. 더보기 [포항탐방] 호미곶해맞이광장. 새천년기념관. [포항탐방] 호미곶해맞이광장.새천년기념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이 동해의 포항이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이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소원을 빌고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며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곳이다. 호미곶은 호랑이 꼬리라 하여 호랑이는 꼬리로 대화를 나누고 통솔한다. 꼬리에서 힘이 솟아나서 동물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우리나라 동해의 호미곶이 달리 생각하면 이곳에 해가 떠오르는 것은 새롭고 남달라 이곳에서 세계의 역사가 쓰여 지면 출발한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호미곶은 풍수지리상 천하제일명당이라 한다. 남사고선생은 이곳이 가장 동쪽이고 호랑이 꼬리에 속하여 우리나라의 제일 중요한 지역이며 장소라 했다. 그래서 그런지 호미곶 광장에는 새천년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을 만드는 과정에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