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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조계종" 삼월삼짇날 갓바위 산신대재. 공양미(供養米) "조계종" 삼월삼짇날 갓바위 산신대재. 공양미(供養米) 삼월 삼짇날이 부처님을 믿는 신도님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교회를 다니거나 일반인들은 무슨 뜻이 담겨져 있나 무슨 행사인가 모르기에 낱말을 찾아보았더니 음력 삼월 초사흗날. 겨우내 집 안에서 생활하다가 이날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으며 봄을 즐기는 상사(上巳). 삼월삼짇날이 상사(賞賜)임금이 칭찬하여 상으로 물품을 내려 준다는 생각이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금이 땅에 임금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 임금께서 모든 만물에 새로운 생기를 넣어주시어 새롭게 피어나기에 하늘을 항해 제를 올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산시 팔공산 갓 바위에 오르면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점심시간이 되면 신도들은 물론 이겠지만 일반 등산객이나 관광객까지 식사를 제공하고 있.. 더보기
공주유명맛집 우시장국밥 소 머리국밥. 공주유명맛집 우시장국밥 소머리국밥 공주에는 유명 맛 집이 많습니다. 공주종합터미널 건너 골목에 우시장 국밥 맛 집은 왁자지껄한 시골장터에서 가마솥에 밤새고아 만든 소 국밥으로 단맛이 나며 우시장 국밥 한 그릇에 장터의 맛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소머리수육은 고소한 맛이 나며 입안에서 당기는 맛이 소주를 한잔 곁들이면 최고의 안주감이라 이며 소머리우시장국밥은 시래기와 여러 가지 머리고기가 들어있어 단맛이 납니다 우시장국밥은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지만 드셔본 사람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며 식사 때마다 무엇을 먹어야 되나 망설여 질때 맛있고 부담없이 시골 어머니 손맛과 같은 우시장 국밥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공주유명 맛 집 우시장국밥 한 그릇을 드시고 나면 평양감사도 부러울 게 없.. 더보기
맛 집 유성 한희수 개성만두 전문요리점 맛 집 유성, 한희수 개성만두 전문요리점 유성 맛 집 한희수 개성만두는 모양만 보더라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도 좋다고 개성만두 모양이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육수국물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살짝 익혀서 드시고 만두를 넣어 잠시 끓여서 드시면 개성만두의 특별한 맛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유성 맛 집 한희수 개성만두 전문요리 집은 점심이나 저녁이나 손님들이 넘쳐나 주말에는 조 금 기다려야 하며 평일에는 차분하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만두를 드시고 난후에 밥을 볶아서 드시거나 칼국수를 넣어 드셔도 부족함이 없는 가족식사가 됩니다. 만두 속에 알찬 부추와 고기 맛일 일품입니다 드시고 나서 맛이나 영양에서 부족함이 없으며 무엇보다 정성이 넘쳐나 깨끗함에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습니.. 더보기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먹어야할 음식이 있다면 뭘 먹어야 되나 기억을 더듬어 한 끼의 식사라도 먹고 싶은 것 후회 없는 식사를 찾아 보자 했습니다 공주 깊은 산골에 짜장면 잘한다고 하는 식당을 찾아갔는데 알밤을 넣어 만들어서 짜장면이 달콤했는데 그 때 먹어본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새로운 음식은 먹기 위해 유명한 뷔페식당을 찾아 유행하는 몇 백 가지 차려 논 음식을 맛보면서 이름은 모르지만 모양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맛을 음미했지만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서울에 유명 호텔에 한 끼에 몇 십 만원하는 코스 요리도 있다지만 잠시 즐겁게 먹는 식사에 불과하지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니.. 더보기
택시운전사분들이 소개하는 목포 남도밥상 택시운전사분들이 소개하는 목포 남도밥상 목포 여행 중에 최고 맛난 한정식 밥상을 찾게 되는데 제일 잘 아시는 분들이 택시운전사분들입니다 택시운전사분들께 소개받은 목포 최고의 한정식 맛집 한정식 남도 밥상입니다 가격도도 필요 없습니다. 남도밥상 한정식이 7000원 이구요 단체손님을 위해서 특별하게 8000원-12000원 하는 식사도 주문할 수가 있는데 드셔보면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목포 남도밥상 전화 061-285-3677 저희가 택시운전사분의 소개로 남도밥상을 찾아 갔을 때에는 고등어. 갈치조림. 돼지고기볶음. 젖갈. 계란찜. 등 부족한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갔다 드립니다. 식사를 하신 후 후회가 없습니다. 더보기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삼겹살은 세 사람이 먹어야 양반. 3월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해놓아 축산 농가를 돕자는 의미보다 수입산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에 우리의 농가에서 자란 우리의 돼지고기를 맛보자는 데서 출발했다는 생각입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맛이 있지만 부위별로 먹어보면 새로운 맛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며 돼지는 머리에서 족발까지 인간을 위해 많은 영양을 제공해 준다는 생각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친구들이나 식사를 할 때에 제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둘이나 넷 이상이 모여 먹는 것보다 세 사람이 먹는 것이 가장 즐거운 식사 방법이며 둘이서 주고 받는 통상적이 대화에서 셋이서 각자의 다른 의견을 뭉쳐보는 것이 식사의 즐거운 방법이며 삼겹살데이에 소주를 마시게 된다면 33의 방법대로 셋이서의 대화하며 식사를 하는 방법이 이상적이.. 더보기
대전용두동맛집 큰집 숯불갈비 버섯탕전문 대전용두동맛집 큰집 숯불갈비 버섯탕전문 대전용두동은 맛집거리로 유명합니다. 맛집을 가려해도 주차장이 협소해 난처합니다. 대전용두동맛집 큰집숯불갈비집은 주차가 편리하고 버섯전골을 찾는 사람이 많으며 가격이 8천원인데 푸짐하며 끓여놓은 버섯전골이 그야말로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차림이 예사롭지 않게 한정식 집에 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계절에 따라 싱싱한 야채를 많이 준비해 올린다는 것입니다 끓여놓은 버섯전골이 8천원이며 같은 양념으로 드셔보면 이런 곳이 있구나합니다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맛과 영양과 정성에서 찾아온다는 생각이며 식사에 소주를 드셔도 별도의 안주가 필요치 않다는 것이며 더군다나 돌솥 밥을 직접 끓여서 주기 때문에 밥맛도 좋고 정성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가끔 찬구와 찾아오는.. 더보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