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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자서 즐기는 문화를 생각해야 할 시점에

왔다는 생각이며 혼자서도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는 시대 시간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