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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양심(良心)을 버리다. 양심(良心)을 버리다. 다리위에 양심을 버렸네요. 강한 바람이 불어와 쓰레기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가 쓰레기장이 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물놀이를 하게 됩니다. 배고파 목말라 드셨으면 쓰레기는 가방에 넣으셨다가 집에서 분리수거 해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양심(良心) 도덕적인 가치를 판단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깨달아 바르게 행하려는 의식.┈┈• ∼의 가책을 받다. 더보기
사람 인(人) 사람 인(人)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총각과 처녀가가 둘이 하나가 되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게 되고 자식이 번창하여 가족을 이루며 나아가 동네를 이루고 나아가 모두가 한 핏줄 같은 백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을 人 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외롭고 무엇인가 쫓기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사람인지라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으며 한사람이 지치면 옆에서 용기를 심어주고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 人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도 되겠지만 둘은 사람이 신(神)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신이 함께 하셔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人.. 더보기
고추밭에 천사 고추밭에 천사 고추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잘 자라지도 않고 비실거려 자주 고추 밭에 나가 필요 없이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줘야 잎사귀가 좋아지고 뿌리가 깊이 내려 좋은 고추를 수확할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처럼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하고 있어 물과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은 한치 앞도 분간 못하고 살아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고추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하면 가을 추수 때에 빨갛게 익은 고추를 풍성하게 거둘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산에나 들판에나 심지어 채소밭이나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면 밤사이에 누군가 와서 물을 주고 자라게 하셨다는 느낌에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두루 다니시기에 때문에 천사를 .. 더보기
참회의 시간. 참회의 시간. 참회(懺悔)의 눈물은 과거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뉘우칠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 그릇에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깨진 유리그릇을 다시 원형대로 만들 수 없다. 잘못된 행동은 책임을 져야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 보통생각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사람은 지각 있는 행동을 항상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이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지도층 인사들이 줄지어 교도소를 들락거리고 성추행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행위는 어떻게 정리해야 옳은가 올바르게 판단할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하지만 문제가 발생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먼저 부처님 앞이나 하나님 앞에 회개의 자백이.. 더보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인간의 몸과 정신의 세계는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마음의 양심이 있어서 선과 악을 조절하고 참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행복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대청댐 둘레길 오백리 길을 뚜벅이 걸음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대청댐의 호수는 맑고 깨끗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용하게 행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둘레길 주변이나 길가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쓰레기가 넘쳐나서 자동차 길이나 호수 주변이 보이지 않게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니 가지고온 쓰레기를 버리고 가든지 자동차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양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보기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전망 좋은 아름다운 집을 찾고 계십니까? 한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두체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는 육체가 살아가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집이 있어야 육체가 쉬고 움직이며 생활하는 집이 필요하며 또 하나는 육체 속에 있는 선악을 판단하는 정신과 마음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농사를 짓는다하고 옷을 짓는다 말을 하며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고 말을 하면서 흔해빠진 옷도 우리는 집과 같이 짓는다 말을 하는 것은 옷은 우리의 몸과 양심의 두 집을 감싸고 있으며 육체를 가릴 옷도 중요 하지만 더욱이 세심하고 중요 한것은 마음의 옷을 어떻게 짓느냐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집에는 선과 악을 구분하여 담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두며 하나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담고 살아갈 수 .. 더보기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라.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라. 격동하는 한반도에 위기가 닥쳤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국민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아낙네는 나물 뜯어 푼푼이 모아 적금 들고 자식들은 직장에서 내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하겠습니다. 문제는 복잡한 구조의 정치에서 온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만들어 졌고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반도가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무언가 잘못되고 부족한 사진인데 한반도를 제대로 보기 위하여 정자에 붙여 논 거울에서 사진을 찍으면 제대로 된 한반도가 아래 사진처럼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격동하는 한반도의 위기를 대처하고 바로 잡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인이나 국민이나 모두가 거울에 지금 하고 .. 더보기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되면 선서를 하게 된다. 오른손을 들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거짓 없이 말할 것을 일종에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양심을 걸고 하늘에 솔직히 고백을 한다. 재판관이 비록 법복을 입고 있지만 사실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불투명하고 솔직하지 못한 것이 양심이다. 그래서 양심을 속였기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숨긴 것을 올바르게 양심 선언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생겨나 나라가 밝아지고 양심고백에 동조하게 된다. 사실은 신앙인들이 양심고백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총연합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