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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호박씨와 수박씨가 세상을 구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만들어진 것 중에 씨가 없이는 만들어진 것이 없다 하겠다. 이름마다 붙여지는 것이 무슨 씨냐에 따라 음식이 만들어 지고 나무가 자라 열매가 달려 씨를 만들어 내어 후손에게 나아가 세상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씨로 말미암아 생명을 선물하고 있다 하겠다.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이 자라고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이 자라 호박은 된장찌개용으로 수박은 더위를 식히는 과일로 각자 자기의 몫을 다한다. 사람도 김씨. 박씨. 이씨. 등등 씨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나고 사람으로서 인격을 갖추고 사는동안 좋은 일을 하며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씨 중에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의 씨는 하나.. 더보기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폭염이 한풀 꺾여서 어제는 밭에다 배추를 심었는데 심고 나니 다시 뜨거운 지는 느낌에 모종한 배추가 시들까 걱정이다. 충분한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보지만 내리쬐는 태양은 누구라도 비껴서 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과연 아침이 되면 배추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에 새벽에 일어났다. 마음에 간절한 것은 낮과 밤의 높은 기온차이로 밤새 많은 이슬이 내리어 낮에 쬐였던 뜨거운 태양을 견디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새벽이슬을 받아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한계가 있고 하늘이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이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하늘이 도와 주지 않고는 모든것이 자랄 수가 없다.. 더보기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한쪽에서는 병들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헤어지고 슬퍼하며 사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라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새롭게 태어나고 싹이 나고 열매가 달리며 출발하려 한다. 시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싹이 나고 피어나는 것이 세상은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세상천지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고 밤새 내리는 이슬에 만물이 소생하고 바람소리에 나무와 열매들이 익어가니 세상이 어찌 고통스럽다 아프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여태 까지 살아온 것만도 아름다운 세상 넘치는 세상을 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이곳저곳에 햇빛을 내리고 이슬을 내리며 바람을 몰고 다니면 씨를 날려 번식하여 시들어 가고 다시 피어나고 태어나기를 반복하여 세상을.. 더보기
인터넷 안티카페의 악인 한기총의 더러운 악행. 인터넷 안티카페. 악인 한기총의 더러운 악행. 인터넷 안티카페의 악인 한기총의 더러운 악행. 세상 사람들은 한 두 사람이 아니고는 거짓행동이나 남을 비방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지만 특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기총은 인원수가 많다는 이유로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진리를 전하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약속을 이루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를 자신들의 교인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야 되는데도 인터넷 안티카페에서 거짓으로 비방하는 악한 행동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리 벗어나 악한자의 우두머리 마귀의 말을 따르고 있기에 악한 행동과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바로알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