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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시간은 정다운 친구나 애인이 아니라는 사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이라 역행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새싹은 자라고 아이들도 자라고 잠시 좋지 못한 생각에 빠져 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추억이고 역사이며 그동안의 행동의 결과라는 생각이며 시간이 멈추지 않는 한 결과라는 열매가 만들어져 나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씨를 뿌리고 자라나 열매가 만들어 지는 것처럼 결과는 시간에 달려 있지만 우리들은 그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너무나 소홀하게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일 해가 다시 떠오르는 생각에 빠져 시간이 매일 다시 찾아온다는 생각에 멈추어 있으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더보기
"무주사과" 무주들판을 수놓아가는 붉은 황금사과 무주들판을 수놓아가는 붉은 무주 황금사과 오지의 들판을 찾아 다는 것도 너무나 즐거운 행복입니다. 더군다나 덕유산 계곡의 구천동이나 들판을 달리다보면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에 물들어가는 무주시과를 만나면 행복합니다. 하늘의 햇빛의 손길이 닿아서 사과가 붉게 익어가는 것이 놀라운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길고도 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서 사과가 익어 간다는 생각에 무주시과의 홍농의 사과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아름다운 이유는 계절마다 하나님의 솜씨가 놀랍게 발휘되어 가꾸어지고 열매가 맺어 진다는 생각에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그윽한 사랑이 사람들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추석이 되어 가고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이고 사람들이 사과를 먹기도 하고 사람과 사과의 관계가 보이지 .. 더보기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워서 먹고 살면서 바다에서는 각종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며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나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남을 해치고 잡아먹고 하는 행위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아담으로 내려온 죄의 문제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어떠하든지 하늘과 깊은 바다와 날마다 느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의 모든 것은 자라는 채소나 열매들은 평화로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지나친 욕심으로 죄로 인하여 사랑과 평화가 깨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각종 새들과 바다의 고기들과 땅위의 열매들이 부족하여 이제는 서로를.. 더보기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빛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는가? 지구는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의 거리가 1억 5천만 킬로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 10만 8천 킬로로 공전하며 365일 5시간 48분 48초(단 1초)도 틀리지 않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빛을 발산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까지 빛이 배달되어 우리는 빛으로 인해 살아가고 만물 가운데 자라는 채소들은 빛을 얻어 씨가 자라나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보이지 않지만 기적 같은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은 빛이 우리 곁에 다가오면서 인생의 행복과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겨나고 빛이 없는 암흑 같은 세상이 지속된다는 것은 죽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빛을 따라 살아가고 빛이 없다면 인간의 생존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 더보기
대학찰옥수수 하모니카로 노래를 불러봅니다. 대학찰옥수수는 건강이며 사랑이며 노래입니다. 여름 들어 아파트 골목마다 그 유명하다는 대학찰옥수수가 커다란 가마 압력솥을 걸어놓고 3개를 묶어 3000원에 팔고 있어 1개를 맛을 보기 위해 사서 먹어 보니 역시 맛이 특별하다는 생각입니다 대학찰옥수수가 속이 꽉 찬 것이 키우기를 잘했으며 병도 안걸리고 단단하게 키웠다는 생각은 밭에다 옥수수를 많이 심어 놓았는데 자라면서 옥수수속에 벌레가 들어가고 심지어 쥐가 와서 파먹는지 새가 와서 쪼아 먹는지 심어놓으면 그냥 자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옥수수가 마음 같이 자라지 못하고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며 강원도 찰 옥수수가 아니면 괴산 찰옥수수가가 유명하고 맛이 넘쳐난다는 것에 공감이 간다는 생각입니다 왠지 옥수수는 꽃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 더보기
"정론직필의 올바른 정도의 길은 무엇인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올바른 뜻은 무엇인가? 밭에 나가 자라는 나무나 열매들을 보면 정론직필이라는 뜻을 깨달아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대로 해의 기운을 받아가며 거짓 없이 누구의 구애됨 없이 솔직하게 자라고 열매를 맺고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자라는 모습이 세상에서 말하는 정론직필 올바른 논리와 곧은 글을 알려서 거짓 없이 편파적이지 않은 올바르게 자라는 열매들처럼 유자는 파란 색깔을 띠다가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방울토마토도 파란 색깔에서 빨갛게 익어 가는 것을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저울질하는 공정한 판사처럼 높은 위치나 권력 앞에 있는 사람들도 어느 시간 어느 위치에 놓이게 되더라도 기울지 않은 공정한 신문 정확한 방송이 되어야겠다는.. 더보기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종착역은 누구나 죽음 앞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과정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에 지나간 시간들은 빠르기만 하고 흘러간 세월은 기억이나 추억 속에 남아 있고 현실적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합니다. 노랫말에 천년을 살아도 목적 없이 살아간다면 무의미한 삶이 되는 것이고 짧지만 값지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 나가 농사를 짖으면 바라보고 접하는 것이 싹이나고 자라면서 열매를 맺고 인간들에게 영양식을 주고 사라져 가는 모양에서 인간도 자라서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 죽게 된다는.. 더보기
세상은 아름다움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꽃 하나 열매하나가 아름다움의 모양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농부가 하는 일이고 기르는 일은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기르는 것도 농부가 한다는 생각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지 않으면 밭에 나가 물을 주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 지고이루어 지고 있다는 착각에서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사실은 인간은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며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인간들은 깊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야 하며 농부가 뿌리는 씨앗도 하늘이 염려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는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