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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편 (續篇)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편(續篇)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예전에 먹고 살기가 어려웠던 시대에 밥 한끼 식사가 어려워 큰 냄비에 물을 가득 넣고 보리 한주먹을 넣고 오래 끓이면 보리죽이 아니라 멀건 보리물이 됩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배고픔을 이기려고 그나마 보리죽을 끓여서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리밥에 굵은 감자나 고구마를 넣고 밥을 지어 감자나 고구마로 하루 세끼가 아니라 한 끼 식사로 먹고 살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산물과 고기와 각종 채소들을 준비하고 요리전문가들이나 유명 탈랜트가 진수성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볼 때에 경제속도에 맞춰 음식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가고 있지만 보리죽을 먹고 살았던 나이 드신 어른들은 꿈같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고급음식이.. 더보기
잃어버린 신비의 세계를 찾아서 잃어버린 신비의 세계를 찾아서 잃어버린 신비의 세계를 찾아가는 영화나 드라마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험준한 탐험으로 마음을 졸이게 하는 느낌을 주어 희열과 감동으로 안방에 붙들어 놓는다는 생각에 잃어버린 신비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 낡아빠진 보물 지도한 장 들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가며 험난한 고비를 넘기면 찾아가 결국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감추어 놓았으면 잃어버렸던 신비의 세계를 발견하고 경험하는 장면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비밀리에 감추어 놓았던 인생들이 꿈에서나 그려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천국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신비의 세계는 성경의 역사이야기 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창조한 모든 것을 유업으로 주셨.. 더보기
1000관객 돌파하는 신과 함께의 문제점. 영화 신과 함께 문제풀이 영화 신과 함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현실을 벗어나 아무라도 알 수가 없었던 지옥의 세계가 그려져 땅에서 49제를 치루는 동안 망자의 살아왔던 파란만장한 삶의 생활을 지옥의 염라대왕 앞에서 생전에 겪으면 살았던 살인.나태.거짓.불의.배신.폭력.천륜의 행실을 토대로 빠짐없이 꺼내들어 행한대로 7번 지옥의 심판을 받는 과정이 그려져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후 세계와 알지 못했던 지옥의 참혹한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을 향해 가고 있고 누구라도 죽은 다음에 심판을 겪을 것이라는 걱정에 찬 생각에 영화 신과 함께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덜고 지옥의 참혹함을 알고 싶기에 1000만 관객이 넘어서는 .. 더보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클래식이나 오페라 극적인 영화를 볼 때에도 감동적인 일들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가는 생활에서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죽음을 무릅쓰고 했을 때에 감동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더 극적인 것은 우리의 일상에 날마다 떠오른 태양과 바람과 이슬로 인하여 모든 만물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자란다는 것을 너무 느끼지 못하고 감동받지 못하고 평범하게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에서나 산이나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을 볼 때에 신기하고 너무나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문이 닫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 놀라운 일들은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이 감동으.. 더보기
"밀정" 남몰래 정세를 살피는 사람. "밀정" 계시록 6장의 백마와 탄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잘못된 공직자나 회사에서는 정세를 살피고 부정이 있으면 죄 질에 따라 죄를 묻고 심판하여 올바른 국가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 같이 누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밀정이라는 영화가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밀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암행어사가 왕의 밀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가 행정에 있어 법에 어긋난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원을 왕의 이름으로 심판을 단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날도 하늘에서 파견되어 하나님 목적을 이루고 계시는 목자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사로 오셔서 하나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 말씀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를 백마와 탄자가 되어 응징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존하시는 하나님은 말.. 더보기
발렌타인데의 진정성과 새로운 유래. 발렌타인데의 진정성과 새로운 유래찾기. 떠도는 풍문에 의하면 발렌타이데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누군가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야기의 유래가 분명한데 생각하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정표를 하트모양으로 사람의 심장에 담겨있는 진정한 사랑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발렌타이데이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은행나무에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은행나무는 많은 열매가 나무에 매달려 자손을 퍼트리며 천년을 살아가며 번창하고 암나무와 수나무가 10리를 떨어져 있어도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수나무의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암나무에 붙어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야말로 사랑을 하고 맺어지기를 바라는 여인들의 참다운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