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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꼭 맛보아야할 음식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먹어야할 음식이 있다면 뭘 먹어야 되나 기억을 더듬어 한 끼의 식사라도 먹고 싶은 것 후회 없는 식사를 찾아 보자 했습니다 공주 깊은 산골에 짜장면 잘한다고 하는 식당을 찾아갔는데 알밤을 넣어 만들어서 짜장면이 달콤했는데 그 때 먹어본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새로운 음식은 먹기 위해 유명한 뷔페식당을 찾아 유행하는 몇 백 가지 차려 논 음식을 맛보면서 이름은 모르지만 모양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맛을 음미했지만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서울에 유명 호텔에 한 끼에 몇 십 만원하는 코스 요리도 있다지만 잠시 즐겁게 먹는 식사에 불과하지 살아있을 때 죽기 전에 꼭 맛보아야할 음식은 아니.. 더보기
아내의 소박한 소원 아내의 소박한 소원 어릴 적 소원을 간직하며 살았어도 나이가 들며 잊기 마련인가 보다 나 자신이 어릴 적 소원은 무엇이었는지 생각도 해보고 결혼 전 아내가 바라던 소원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라도 해줄 수 있으면 그 소원을 들어 주고 싶어 지난날을 더듬어 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슬쩍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결혼 전 좋아 지낼 때 앞으로의 소원이나 하고 싶은 일들 이야기한적 있는데 너무 많아서 기억이 나질 않는데 무엇냐고.. 세월이 흘렀지만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싶은 일들 하고 살았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젊은 시절 공부만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못해서 소원이라기보다 바램이 결혼하면 남편과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고 맛난 음식도 맛보는 여행하고 싶다는 말에 이번 주말부터라도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차곡차곡 누비며 아.. 더보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스마트폰에서 아침을 알리는 멜로디가 울리면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으며 비좁은 지하철에 몸을 지탱하며 선잠을 자면서 회사에 출근을 하여 자판기에서 300원 하는 커피를 마시며 분주한 회사 일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요즘말로 파죽음이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들의 생활입니다 아이가 장성하여 장가나 시집을 가고 부모는 나이가 들어 늙은 행세를 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어려운 병마에 시달리고 함께 살던 부부가 치매에 걸려 병 치례를 해야 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눈물고통을 겼으며 살아가고 정치를 하고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음식 먹으며 살고 학식이.. 더보기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음식은? 죽기 전에 먹어야할 때를 따른 양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유행하는 음식문화가 달라졌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여 방송에서는 값싸고 영양가가 많은 웰빙음식과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총망라한 뷔페 음식이 만들어 졌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망설여지며 정말 한번 유명한 음식을 찾아가 맛을 보고 죽기 전에 먹으러 찾아 다녀야 되겠으며 한편으로는 보기에도 좋고 잘 만들어진 음식은 결국 먹고 얼마나 건강할까 생각하면서 성경에서 말씀 하고 계시는 먹고 늙지 않으며 먹고 아프지 않으며 영생할 수 있는 때를 따른 음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이 육의 음식보다 영의 음식이 맛나게 조리되어 먹기 좋고 영양가가 풍족한 양식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웰빙 음식과 감추었던 만나 웰빙 음식과 감추었던 만나 사람들이 먹고 살만하니까 신경이 쓰이는 것이 비만입니다 비만을 없애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찾는 음식이 웰빙 음식입니다. 사람들이 먹는 것을 골라먹게 되니 많은 곳에 웰빙 음식이 등장합니다. 문제는 신약성경 계시록 2장에 감추었던 만나가 등장을 하는데 부패한 한기총 소속의 침례교 피00목사는 감추었던 만나를 요즘 유행하는 웰빙 음식으로 영양가가 많은 음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 2.3장에 이긴자가 감추었던 만나를 받게 되고 이긴자는 싸워 이겼기 때문에 감추었던 만나를 받게 되는데 누구와 싸워서 이겼는지 감추었던 만나는 무엇인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고 감추었던 만나를 받아 먹어 영생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반찬" 깻잎의 최고의 향기와 맛 금산추부깻잎 깻잎 잎사귀 하나하나 수확해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손길을 생각하면 정성만으로도 맛과 값어치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깻잎은 입안에 밀려오는 구수함과 향기가 입안에 맴돌고 밥상에 감초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른들도 밥맛이 없을 때에는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을 찾기도 하는데 깻잎으로 만들어 놓은 반찬이야 말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틈만 나며 김밥을 사들고 공원찾아 점심으로 김밥을 주문하며 주로 야채김밥을 시키는데 꼭 들어가는 것이 깻잎이더라구요 깻잎의 은은한 향기가 모든 음식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길에 금삼추부 깻잎 산지에 둘러보았는데 한 가지에 두잎이 자라며 따내고 또 자라면 따내는 작업을 하고 .. 더보기
유성맛집 ' 바르미 샤부샤브 n 칼국수. 유성맛집 ' 바르미 샤부샤브 n칼국수. 유성지하철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바르미 샤부샤부 칼국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야체를 먼저 익혀 드시고 나중에 고기를 넣어 먹는데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골고루 먹는다는 생각에 영양보충에 충분하며 맛 또한 푸짐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려진 뷔페음식이 넘쳐나고 먹을 것을 많았습니다. 뷔페식당에 소고기을 샤부해서 드시고 만두나 야채와 버섯을 적당량 드신다는 생각을 하며 준비된 음식이 아이들이나 젊은 층이 좋아할 음식이 많았으며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유성은 온천에 여행객이 많이 다니는 곳이고 드실 식당에 맛난 음식점이 많지만 유성 맛집 바르미는 적당한 가격에 사진에 다보여 드릴 수가 없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