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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사단마귀를 따르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사단마귀를 따라다니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종교인라 하여 무족 건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목사라 해서 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목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역사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기록대로 오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일들을 성경대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말들이 이리의 탈을 쓰고 사단마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야 하며 성경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믿어야 누구나 바라고 소망하는 구원과 영생을 얻고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습니다. 한 달이면 90번의 식사를 차려서 먹습니다. 심지어 통닭이나 족발 피자도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 끼도 아니고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겨우 생명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3일에 한 번씩 한 달에 9번의 밥을 먹어야 그나마 힘이 없고 비실거려도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 어느 가난한 선비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가난을 이겨가며 살아보려고 죽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려고 버티며 내일의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시절을 이야기한 것으로 오늘날 생각하며 너무나 비통한 순간입니다. 오늘날은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것이며 3일을 굶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살인적인 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산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계곡과 바람이 천국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천국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따라다니는데 과연 천국에는 눈물고통 죽음이 존재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찾아가야 천국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교회다니고 봉사를 하고 십일조를 잘한다하여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면 세상천지 누구라도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협착하여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인데 천국은 열심을 부려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님의 자.. 더보기
효녀 심청이의 눈물 효녀 심청이의 눈물 유치원 아이들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가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300석에 팔려가 바다에 몸을 던진 갸륵한 효녀 심청이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효와 사랑이 무엇인가 일깨워 줍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은 은 30냥에 팔리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머리에 가시덩쿨이 씌워지고 손과 발목에 대못이 박히며 아픔을 참고 죽어가는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과 사망가운데 허덕이며 죽음의 세상에서 인간에게 구원과 천국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을 찾아 드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착한효심으로 극적인 아버지와 상봉하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효와 사랑도 어두운 세..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와 고추의 DNA 상추씨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고추씨는 색깔이 있어 맵게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밭에다 모종을 하려고 상추씨와 고추씨를 뿌렸는데 싹이 나고 자라서 얼마 있어 모종을 하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상추가 되고 고추가 되어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 문제는 그토록 작은 씨에서 싹이 솟아나고 잎이 자라나서 커다란 고추가 달린다는 생각에 신기합니다. 상추씨를 심었으니 상추나 자라고 고추씨를 심었으니 고추가 자랍니다. 사람도 씨가 있어 결혼하는 남자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가 성씨를 따르게 되어 종자를 이어 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며 마귀의 씨를 가진 자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된다는.. 더보기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아이를 낳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누구인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은 씨를 심어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남자의 씨를 받아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현실을 비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말씀을 받아 영적 자녀인 성도를 낳아 양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계12장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는 것을 두고 부패하고 거짓말 하는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 김00목사는 여자를 교회로 광야를 교회로 잘못 알고 있기에 아래 동영상을 통해 바로 알려 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