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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얼어붙은 세상에 다시 찾아온 봄의 생기. 얼어붙은 세상에 다시 찾아온 봄의 생기. 봄은 살아있어 만물이 생기가 넘치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살아난다는 느낌이지만. 겨울은 왠지 전쟁에 폐허가 되어 죽어 있은 도시 같고 삭막한 것이 언제 봄이 찾아오려나. 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은 하늘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때에 따라 비를 내리시고 만물이 소생하게 계획표를 짜놓아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겨울의 마른땅에 촉촉이 적셔주는 봄비는 사람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내듯 땅을 녹여내고 농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바라보고 있다면 너무나 흡족한 모습들이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 생각이며 먼지와 같은 작은 씨를 심고 파랗게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가 열리고 곡식이나 열매를 거두어 먹고사는 인생들을 지켜보는 하나님.. 더보기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빛과 어두움. 눈과 얼음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에 수억의 세계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창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9일 세계정상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던 저녁개막식 축제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성화가 밝혀졌는데 성화는 신에게 올려드리는 성스러운 불로 빛을 밝혀 세계가 전쟁이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여 하나님 통치하시는 사랑과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의 축제이기에 성화를 밝혀드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너나할 것 없이 하나가 되고 우리국민도 한마음이 되어 평화의 횃불의 열기 속에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할 수 있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며 치러지는 짜릿한 경기로 흥분과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고 가족 간에도 .. 더보기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내 인생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겨울 내 인생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대한민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겨울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 때문이며 더군다나 분단된 남북한이 하나가되어 경기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불안과 공포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사랑과 평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어 평창올림픽이 황금빛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세계가 어둡고 한 치의 앞길을 분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공정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황금빛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기울려 국위선양은 물론 세계인의 마음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사랑이 넘치는 황금빛 내 인생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세계인들의 바램입니다. 세계가 평창 동계올림.. 더보기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롯데월드타워 세계평화를 노래하라 대한민국 서울하늘에 솟아있는 롯데월트타워 123층은 높이가 555m로 세계5위 아시아 3위에 올라 위용을 과시하며 세계와 서울의 빛과 등대역할을 담당합니다. 세계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과 서울하늘은 물론이고 세계 평화의 근거지가 되어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장소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내려다본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서울의 모습은 평화롭고 고통이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랑과 평화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에서 위협받지 않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전쟁으로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는 평화의 세상이 도래하여 하늘위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채소들이 자라고 사람들도 하늘의 해와 달의 고마움.. 더보기
성동격서 (聲東擊西)의 비유를 말하다. 성동격서 (聲東擊西)의 비유를 말하다. 성동격서 (聲東擊西)의 비유는 삼국지에 나오는 묘략의 대가인 제갈공명을 떠오르게 합니다. 전쟁에서 패하면 젊은이들이 죽어야 되고 많은 재산을 잃게 되니 백성을 보호하고 전쟁의 승리를 위해 동쪽을 칠 듯 소문을 퍼트리고 실제로는 서쪽이나 남쪽을 쳐서 적을 무너트려 전쟁에 승리합니다. 제갈공명이 주특기가 성동격서의 묘책입니다 우리는 바둑을 전쟁으로 비유합니다. 적의 헛 점을 파악해서 공략하여 적이 쌓아놓은 철벽수비를 무너트리고 싸움에 승리가 인생살이를 비유한 바둑입니다 성경의 역사에도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지만 승패는 정해졌습니다. 인간이 지략으로는 적의 동태(動態)를 살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절대적 묘략으로 승리만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현실에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 더보기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 더보기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징기스칸 후예들을 방송에서 보면 넓은 광야를 다니기 위해서 말을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그 넓은 광야를 걸어서 다니며 장사를 하고 전쟁을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은 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며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아 하나가 되어야 창과 칼로 싸워야 하는 전쟁터를 활보하며 살아남는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도 마병대가 등장합니다. 직접 말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처럼 영적인 의미로 하늘에 천사들이 탄자가 되고 땅위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말이 되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영적 마병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말이 누구이며 탄자가 누구인가 확인하시고 신앙의 목표인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