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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협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들이 아직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산에 함께 살아가는 것은 치욕이라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국권이 몰살당하는 일제강점기의 시련을 겪을 때에 한쪽에서는 죽음을 무릎 쓰고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애국자들이 있었는가 하며 한쪽에서 민족을 죽이는 일본 신께 절하고 참배하며 군용기까지 헌납한단체가 장로교 뿌리를 둔 한기총(한국기독교연합회)입니다. 일본강점기에 종교단체로 위장하여 만들어진 한기총을 아직도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리거나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잔재 세력이 살아남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거짓말과 악설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현실에 국민은 궐기하여 한기총을 폐쇄시키는 것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더보기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하늘이 무섭지 아니한가?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 가야할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늑대의 탈을 쓰고 자신의 얼굴을 감추며 문란한 사회를 조장해 왔다는 것이 방송과 신문에 접하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청렴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악용해서 성희롱을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며 적당히 넘어 가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심지어 성직자들의 성추행은 사회 전반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썩어서 비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구석구석마다 방탕하고 부패한 것을 바라볼 때에 아담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마귀의 미혹을 받아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게 되.. 더보기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내가 생각하기를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가슴속에 묻혀있다 언제가는 시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볼 것이고 언젠가는 나무가가지에 매달렸던 붉은 홍시가 땅에 떨어져 깨어져 범벅이 된다는 생각이다 또 한편으로 세상 정치가 정직하게 흐르지 못하다보니 박수칠 때 떠나라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패기와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부정부패로 끌러들어가기 전에 떠나라는 칭찬의 박수이다 여러 해를 공직에 머물면서 임기를 바치고 떠나야할 순간이 다가오면 떠날 때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는 것보다 한사람이라도 아쉬운 지나온 시간에 대하여 누군가 눈물과 소리 없는 마음에 담겨진 박수가 중요하다 나는 가슴을 메이는 눈물의 아쉬움을 많이 겪었다는 생각이지만 아직도 한편의 드라마같이 소리 없는 박수갈채를 받고 생활.. 더보기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것도 스승의 은혜를 우리들은 항상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국민과 대통령의 중간지점에서 다리역할을 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낮은 곳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내일을 위해 누구나 평등하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이며 대통령의 스승이기도하기에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곁에도 대통령의 곁에도 언제나 참 스승이시며 국민과 대통령의 소통의 길이 스승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말을 따르지 않을 제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 스승 대통령의 스승이 되어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줄 참 스승을 존경합니다. 더보기
법원의 저울은 공평한 저울인가? 법원의 저울은 공평한 저울인가? 법원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저울입니다 모든 국민을 위해 공평하게 저울질하여 판결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나타낸 저울이라는 생각에 법원은 정직하다는 생각입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이던 약한 자이든 누구나 저울 앞에서는 공평하게 판결을 한다는 생각에 세상 모든 곳이 부패해도 이곳은 나라의 뿌리이며 국민들이 신뢰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법원의 저울질이 정직하지 못한다면 여태까지 쌓아 올린 나라의 기초가 무너진다는 생각에 정말 법원의 저울질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판단하여 판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보기
존경받는 우상과 거짓말 잘하는 우상(偶像) 존경받는 우상과 거짓말 잘하는 우상(偶像) 우리는 흔히들 친구나 존경하는 선생님이나 정치가들이 있으면 그 분을 롤 모델이라 말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우상이라 말하며 높여 줍니다 더군다나 젊은이들 세계에 인기가 있는 가수나 강사가 있으며 맹목적인 추종자가 되어 우러러보고 자신의 우상이라 말을 합니다 롤 모델이나 존경받는 사람들을 우상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올바르고 정직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이며 거짓말로 꾸며대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거짓목자가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짓말 잘하기로 소문난 한기총소속의 순복음 교회 조00목사는 신약성경 계13장에 우상이 나오는데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자 육적으로 해석하여 우상에게 전자 기계장치를 달아 말하게.. 더보기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뜻입니다. 민심과 천심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민심과 천심을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가들이라 생각합니다. 민심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며 예전에 백성들을 민초라 부르게 된 것은 들판에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풀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민초 같은 풀들은 하나같아서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정직대로 주어진 대로 올바르게 살아가기에 민초들의 마음을 정치가들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파학 해야 합니다 민심과 천심은 민심들의 마음에는 천심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눈물고통 아픔이 없는 생활에 정착하고 싶은 인간 본래의 착한 마음을 되찾으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패한 세상 가운데 희망적이 바램은 한번쯤은 정직.. 더보기
"설날" 새롭게 창조되는 동방의 나라. "설날" 새롭게 창조되는 동방의 나라. 음력으로 설날이 만들어져 그것을 바탕으로 농사가 이루어지고 묶은 해를 보내고 새해가 밝아온다는 사실에 이번설날은 유난히 새롭다는 생각은 지난해는 정치가 사회가 너무 혼탁하고 비참한 시대였다는 생각입니다 구정 설날을 즈음하여 이제는 거짓과 혼탁에서 깨어나 설날의 새로운 아침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국민모두가 건강과 나라의 경제 발전으로 모두가 풍족한 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얼마 좋을까 생각합니다. 설날의 의미가 새로운 나라 새로운 아침 새롭게 창조되고 변화 받아 정직한 사회 서로를 인정하고 거짓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며 설날 세배로 인하여 누구나 효를 다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