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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협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들이 아직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산에 함께 살아가는 것은 치욕이라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국권이 몰살당하는 일제강점기의 시련을 겪을 때에 한쪽에서는 죽음을 무릎 쓰고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애국자들이 있었는가 하며 한쪽에서 민족을 죽이는 일본 신께 절하고 참배하며 군용기까지 헌납한단체가 장로교 뿌리를 둔 한기총(한국기독교연합회)입니다.

 

일본강점기에 종교단체로 위장하여 만들어진 한기총을 아직도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리거나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잔재 세력이 살아남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거짓말과 악설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현실에 국민은 궐기하여 한기총을 폐쇄시키는 것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국가와 국민들께 모범을 보여도 부족한데 일본 신께 절하고 군수물자까지 지원하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일본 앞잡이 노릇을 했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 평화의  장로교 주축으로 만들어진 한기총의 잘못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을 기만했던 잔재세력이 아름답게 가꾸어 논 이 강산에 아직도 남아있으니  일본에서는 망령이 살아나 독도가 자기 땅이라 망언을  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정직하고 슬기롭습니다. 잘못된 과거는 뿌리를 뽑아야 후손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 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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