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세상

모내기와 추수 때 모내기와 추수 때 하늘에서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시는 비가 메말랐던 논에 물을 채워주고 모판에서 뿌려놓았던 작은 벼들이 싹이나 파랗게 자라 모판에서 못자리로 옮겨 심기위해 농부들의 마음이 바빠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움직이며 뿌리고 심는 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은 뿌리고 심어놓으면 하늘에 도움을 받아 벼들이 익어가고 열매가 열려 추수 때에는 기쁨으로 추수를 하여 곳간이 넘쳐날 정도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씨 하나가 자라 나무처럼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광경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건강에 좋아하는 토마토도 작은 씨 하나가 싹이 나고 장성한 어른처럼 자라나 빨간토마토가 수없이 매달려 수확할 수가 있으며 식탁에 오르는 오이반찬도 작은 씨 하나가 무성해져 어린아이 팔둑 만 한 오이가 매.. 더보기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예전에 재벌그룹들의 어려웠던 시절의 시작은 종자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현대그룹정주영회장님은 강원도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장사수단이 탁월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있어 오늘날의 현대가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며 삼성재벌도 이병철회장님의 경제적인 사업수단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에서 오늘날 삼성이라는 세계적이 기업이 만들어 졌다는 생각에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에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인제들을 모으고 세계로 도약한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자식에게 어렵게 모아 감추어 두었던 종자돈을 꺼내 이 돈으로 밑천삼아 장사를 하든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다독거려 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보려고 해도 종자돈이 아니라 막대한 비용.. 더보기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밤하늘별들 중에 쑥별은 무엇인가? 옛말에 서울간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가본 것처럼 말만 주어 들어 서울을 다녀온 것처럼 행동하고 거짓말로 꾸며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이 들어나 망신당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부거짓목자들이 성경의 비유를 알 길이 없자 자의적인 해석으로 판단하여 아무렇게나 적당히 꾸며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성경을 가감하며 저주를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쑥별에 대해서도 한기총소속의 조00목사는 비유를 알지 못하니 쑥별이 무엇인지 몰라 입에서 나오는 데로 세균탄이라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그냥 넘길 것이 아.. 더보기
가라지와 기생뿌리 가라지와 기생뿌리 들판이나 밭에 무성한 강아지풀을 가라지라고 합니다. 밭농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일반채소보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단단한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고 많은 씨앗을 퍼트려 밭농사에 방해를 주며 이름 모를 잡풀들도 가라지와 비슷해 번식이 강합니다 밭이 가물었다가 요즘처럼 장마 비에는 속수무책으로 자라나 농작물이 자라는 속도와 못된 가라지가 자라는 속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자연은 평등하게 비와 바람을 주지만 가라지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나 종교에서도 착한일 보다도 자칫 잘못하면 가라지처럼 헛된 욕심과 타인에게 방해가 되고 거짓을 만드는 악한 행동으로 가라지같은 악의 무리가 많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제 밭에 좋은 씨.. 더보기
불과 향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과 향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불과 향로는 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불은 향로에 담는 것이고 향로는 불을 담아야 제 구실을 한다 하겠습니다. 불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이고 향로 또한 담는 그릇으로 꼭 필요한 것은 향로는 사람의 마음과 같아서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사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착한 것을 마음에 담고 살며 인간으로 바람직한 것이고 악하게 살아간다면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는 말이 떠돌지만 불은 인간의 욕심과 탐욕을 불태워 소멸한다는 생각을 하며 그리하여 우리들의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변화를 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불을 던지러 왔다 하셨습니다 불은 심판을 말하는 것으로.. 더보기
추수감사절과 수장절 의미. 추수감사절과 수장절 의미. 봄에 씨를 뿌렸으니 거두어 들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그렇게 해왔기에 그러는 것이 아니라 뿌린 씨의 댓가가 가을이 되어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가을이 되고 추수를 하여 조상님들께 감사의 예물로 드리는 것이 추석을 맞아 차례 상을 차려서 보답한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신앙인들은 추수감사절이 조상님들보다 하늘에 감사한다는 것이다. 조상님들께 감사한 것은 농사에 앞서 내려주신 자손이라는 명분에서 이어져 가는 감사의 표시이고 추수감사절은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열매들을 감사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하겠다. 그러나 사실은 하늘이 햇빛과 공기와 이슬과 바람을 내리시지 않는다면 가을이 되어도 열매를 거둘 수가 없는 것이기에 누구라도 하늘의 은.. 더보기
소경 된 거짓목자가 관리하는 종교세상. 소경 된 거짓목자가 관리하는 종교세상. 성경 속에 들어가 보면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의 신이 있고 두 가지의 하나님이 있으며 두 가지 목자가 두 가지 교인들이 있으며 두 가지 교리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선민이 배도하고 대적이 된 것도 있다 ​오늘날 같이 종교세상이 어둡고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며 분간하기 어렵고 참담한 세계에서 참 진리가 이것인지 저것인지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다 하겠다. 이럴 때 일수록 참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무엇으로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구분할 수가 있을까 모두는 생각해야 한다. 이때는 참으로 하나님이 필요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들어가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알 수가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듣고 배워서 .. 더보기
종교세상은 한기총의 악행을 알아야 한다. 종교세상은 한기총의 악행을 알아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종교세상에 사단이 존재한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서 세운나라를 도적질하고 틈만나면 빼앗으려고 노략질하려한다. 그것은 초림에 마귀가 예수님께 찾아와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천하만국과 영광을 보이며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셨지만 사단아 물러가라 하시며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긴다 하셨다. 천하 만국은 본래는 하나님 것이었다. 오늘날도 종교세상은 하나님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씨를 뿌리시고 오늘날은 추수 때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약속의 목자께서 하시는 일이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한기총이 사단의 조직이 되어 자기 앞에서 굴복하게 하게 만들기 위해 갖은 만행과 핍박으로 나아가 사회에 거짓으로 신천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