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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모내기와 추수 때

모내기와 추수 때

하늘에서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시는 비가 메말랐던 논에 물을 채워주고 모판에서 뿌려놓았던 작은 벼들이 싹이나 파랗게 자라 모판에서 못자리로 옮겨 심기위해 농부들의 마음이 바빠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움직이며 뿌리고 심는 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은 뿌리고 심어놓으면 하늘에 도움을 받아 벼들이 익어가고 열매가 열려 추수 때에는 기쁨으로 추수를 하여 곳간이 넘쳐날 정도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씨 하나가 자라 나무처럼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광경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건강에 좋아하는 토마토도 작은 씨 하나가 싹이 나고 장성한 어른처럼 자라나 빨간토마토가 수없이 매달려 수확할 수가 있으며 식탁에 오르는 오이반찬도 작은 씨 하나가 무성해져 어린아이 팔둑 만 한 오이가 매달리는 것을 보면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자라게 하시며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까지 밭에 나와 뿌려놓은 씨와 채소들이 탈 없이 자라게  하나님의 손길로 키우고 계시기 때문에  곳간을 채우고도 넘치게 추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모내기의 역사는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를 내고 논에 물을 대며 씨를 뿌리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리시고 자라왔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 계획하신 예언을 이루셨으며 추수하기 위해 다시 오신다 하셨고 오늘날 추수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약속대로 보내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며 추수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사단의 거짓말에 미혹 받아 부패한 종교세상이 사단의 손에 놓여 있어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여 비 진리 가운데 거짓에 빠져 있기 때문에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말씀의 씨로 자라난 알곡들을 추수하여 성경의 예언대로 12지파를 창조하여  하늘곳간에 처음 익은 열매로 가득 채워 하나님 통치하시는 새로운 나라를 이 땅에 만드는  추수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지금까지 이루어진 실상으로 보고 들어 알 수가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궁금하시면 위에 톡톡 튀는 성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며 성경을 무료로 공부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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