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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씨앗은 물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격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진리이다. 심는 데로 뿌린 데로 거둔다는 것이다. 씨는 정확하게 씨 모양으로 자라난다는 것이다. 씨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했으면 행동을 해야 하고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이 있다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말에 씨는 도둑질을 할 수 없다는 말도 있다. 씨는 유전자 검사나 그 모양이나 얼굴을 보면 판박이라는 것이 씨이다 말은 천리를 간다. 씨는 만물의 근본이다. 만물의 근본의 씨(생명)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을 씨라고 하고 말씀은 말이고 영이다. 말씀에 생명이 있는 것은 말씀이 씨(생명)이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 더보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