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죽음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은행잎이 피는 때가 정말 휴거인가요? 정말 휴거되어 하늘로 올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 살다보니 태어나 병들어 아파하고 죽는다는 것이 두렵고 죽으면 어떻게 하나 마음 조아려 몸에 이상이 오면 걱정되어 병원을 찾아가고 사는 게 고통의 나날이니 할 수만 있다면 예수를 믿고 하늘로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휴거된다는 말에 많은 신앙인들이 정말 그런 줄 알고 그날을 기다렸지만 휴거라는 단어 자체가 성경에도 없다는 것이며 휴거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거짓말에 속아서 공중으로 부양되기 쉽게 하려고 살을 빼는 촌극까지 벌였다는 것을 당시 뉴스를 통해 알 수가 있었습니다. 생중계까지 하며 우주발사 현장 처럼 카운트다운을 하며 난리를 쳤지만 휴거는 아무.. 더보기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구정새해가 가까워 온다는 생각에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계신 산소를 찾아 차를 몰고 달리기 시작하자 그동안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실때에 입원하시던 병원이 머리에 떠올랐는데 그 많은 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하는데도 고치지 못하는 병 때문에 죽어 병원을 나가는 사람은 얼마이며 또 치료되지 않은 질병으로 고생하며 죽음의 문턱에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조물주는 어머니 배속에서 축복받으면 태어나게 하시고 또 태어나면서 죽음을 향해 살아가게 만들어 놓은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처럼 병들지 않고 아픔과 고통이 없으며 죽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세상은 살아 있으면서는 없는 것인가 매일같이 지나가는 병원이지만 오늘따라 사람이 도대체.. 더보기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며 날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때마다 문뜩 떠오르는 것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캄캄한 밤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침의 나라를 매일 같이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어 보내시고 인생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구원을 선물하셔서 죽음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인생들을 사람하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아침의 깨달음을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뜻있고 값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