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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소풍 소풍 날씨도 풀리고 겨울 내 움 추렸던 조급한 마음에 직장 동료 셋이서 소풍을 갔습니다. 냉이도 캐고 달래도 향기도 느끼기기 위해 산으로 들로 헤매고 다녔습니다. 바람도 시원하니 마음도 상쾌하고 꽁꽁 얼었던 땅을 박차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옷 한 벌 입지 않고 견디더니 가냘픈 몸을 지탱하며 여린 잎사귀가 솟아나는 것을 보고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낙엽을 헤치고 도토리가 철갑옷을 벗으려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셋은 소나 말이 새끼를 낳으면 지켜보는 것이 태어나자마자 일어나는 모습이 혼자의 힘으로 넘어졌다 일어났다 다시 몇 번을 반복하여 일어나는 소나 말을 생각하며 아직 얼어붙은 땅속을 헤집고 일어나려고 하는 도토리를 .. 더보기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목사들의 부패로 천문(天門)이 막혀 계시가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세계가 부패함으로 심판하시고 노아의 세계를 세우셨으며, 노아의 자손 가나안의 세계가 부패하여 이를 심판하시고 육적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육적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목자들의 부패로 이를 심판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 천문(天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계시 (啓示)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가르쳐 알게 함. 묵시(默示) 신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마 24장, 계 13장, 계 6장) 새 하늘 새 땅을 세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이 부패한 것같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부패로 영적 이스라엘을 신약.. 더보기
만고(萬古)의 진리 만고(萬古)의 진리 아주 먼 옛날부터 내려오는 만고의 진리는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자라서 가을이 되어 추수한 열매를 창고에 가득 채워 풍년노래를 부르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를 하며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모든 만물이 자연가운데 빈틈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진리이며 이 진리를 사람이 능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에서 사람의 생명과 자연의 진리를 주관하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들녘에 나가보며 복숭아가 햇빛을 받아 벌겋게 익어가며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고 옥수수는 하늘보다 높게 자라 키다리아저씨의 모습으로 변하여 수염달린 옥수수가 매달리고 논두렁에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녹색의 벼이삭들이 스치는 바람에 날리는 모양에서 머지않아 누렇게 .. 더보기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영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방법 석가모니께서 사람이 왜 태어나고 병들고 아파하고 늙고 죽는 것일까 고민하다가 생로병사의 문제를 찾고자 길(道)을 찾아 떠났으나 찾고 얻어지고 깨달은 것은 다음에 오실 예수께서 오셔서 생로병사의 문제의 비밀을 풀고 해결하실 분이 오실 것이라 깨달았습니다. 과연 영생의 비밀을 풀어 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비밀을 풀 수가 있는 방법을 알 수만 있다면 인간들이 걱정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풀어진다는 생각이며 그 답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고 계시는 것은 다름 아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은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육신에.. 더보기
"미래" 우리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하는가? 미래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준비하는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내일 아니면 좀 더 나아가 미래에 잘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래라는 것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왔다 살아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수명이 그렇게 밖에 안 된다는 것에 안타깝고 결국은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에서 벗어나 죽음 다음의 장래에 대한 미래에 투자하고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하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아 깊숙한 산속의 절간이나 십자가가 매달린 교회를 찾아들어가지만 죽음의 고통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고 어쩌면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비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비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투.. 더보기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은 해인사가 자리 잡아 불교의 성지로 불리 우는 것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었다 몽고의 침입에 국난 극복을 부처님의 힘으로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16년간에 자작나무로 3년간 바닷물에 담갔다 만든 것이 팔만대장경이라 하겠다. 가야산 지역의 물은 낙동강으로 흘려 수려한 계곡을 만들어내고 물이 흐르는 계곡 따라 진달래가 피어나고 단풍이 물들고 계곡마다 노송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인간의 심신을 단련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야산의 명칭은 합천과 고령지방의 대가야국지역에서 최고의 산이었기 때문에 가야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인도 불교의 성지에서 신성한 산 이름을 가져왔다는 설도 전해진다. 가야산에는 일반인들도 등산객이 많이 찾아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