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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평화의 종소리 평화의 종소리 평화는 넓게는 국가의 안정을 위한 평화와 나아가 국제적인 평화로 나눌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의 평화의 정착은 열심히 일하며 누구나 잘 살수가 있다는 민주주의 기본바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회의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통한 국민들의 정치 사회 경제의 안녕과 안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국제적인 평화의 바탕은 국가의 서로간의 갈등 분쟁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끝없이 반복되는 국가 간의 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목숨을 앗아가고 기족들의 슬픔으로 평생을 아파해야 하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치우고 국민 모두가 전쟁의 공포에서.. 더보기
평화 평화. 평화를 이루고자 북한과 미국의 통치권자 두정상이 베트남에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박2일로 펼쳐졌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체 무산되고 말았지만 90억 지구촌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청춘들이 피어나지도 못한 체 총칼 앞에 쓰려져 죽음 앞에 내몰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부모와 형제들을 잃어버리는 쓰라린 아픔으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를 박탈당하는 슬픈 역사라 생각합니다.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바라지만 세계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더보기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전쟁은 비참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는 젊은이들의 아까운 청춘이 총칼 앞에서 쓰러져 가야야 하는 닥쳐온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속출하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처참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중에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한 곳이 거제포로수용소입니다 1050년에 설치되어 1950에 발발한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은 부산에 포로들과 합하여 북한군15만 명 중공군 2만명 여성포로 3000명 포함하여 17만3천명이 거제포로수용소에 포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다음카페에서 요약) 과연 전쟁 중에 죽은 유엔군과 한국군은 얼마나 죽었으며 중공군과 북한군은 .. 더보기
평화의 댐 & 세계평화의종(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 & 세계평화의종(강원도 화천군) 지구상에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젊은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총칼에 목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분단된 국가로서 같은 민족끼리 휴전선이 기로놓여 대치국면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평화와 대화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전쟁으로 양쪽의 젊은이들이 전쟁무기로 쓰려져 간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역사라는 생각에 평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평화의 댐은 높이 125m 길이60m 최대저수량26억 3000천 톤 규모의 평화의 댐은 지금도 공사 중이며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준비의 댐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쟁에 쓰인 무기들의 쇠붙이를 녹여서 만든 세계평화의 종은 세계평화를 염원하고 전쟁.. 더보기
"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잊지 말자 한국전쟁" 1950년 6월25일. 1950년6월25일 새벽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침략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는 가정과 나라가 아픔을 겪고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지내오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아온 우리 국민이 아직도 형제간의 아픔을 잊은체 이산의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잊지 말자 6.25 상기하자 6.25 전쟁의 무서움을 항상 기억하거 대비하자는 것이었는데 오늘날도 가정과 나라를 위해 총칼을 앞세우고 동족끼리 38.. 더보기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스승의 날" 마음을 선물로 드리자. 예전에 우리 조상님들이나 어른들은 책을 보자기에 싸서 둘둘 말아 끈으로 동여 메고 수 십리 길을 걸어서 산 넘고 물 건너 공부를 다녔어도. 이루어놓은 역사는 빛나고 놀랍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책을 읽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루고 먹고 살만큼 부흥한 것은 일제 강점기부터 나라를 되찾고 우리글을 가르쳐 왔던 정신이 투철한 선생님들이 있어 빼앗겼던 우리말과 글을 다시 찾아서 이어져 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감당하면서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있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말 우리글을 빼앗기는 상황에서도 총칼을 무서워 하지 않고 우리글을 이어가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