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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평화의 종소리

평화의 종소리

평화는 넓게는 국가의 안정을 위한 평화와 나아가 국제적인 평화로 나눌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의 평화의 정착은 열심히 일하며 누구나 잘 살수가 있다는 민주주의 기본바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회의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통한 국민들의 정치 사회 경제의 안녕과 안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국제적인 평화의 바탕은  국가의 서로간의  갈등 분쟁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끝없이 반복되는 국가 간의 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목숨을 앗아가고 기족들의 슬픔으로 평생을 아파해야 하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치우고 국민 모두가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두 다리 펴고 편안한 잠을 잘 때가 찾아와 다시는 전쟁으로 인하여 젊은 청춘들이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대부분 전쟁은 종교의 갈등으로 비롯되어 많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타협과 양보 없는 종교전쟁으로 지금도 지구촌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여 사람들이 죽어가고 총칼로 인하여 아까운 생명들이 죽어 가는 현실의 세계에 평화를 위해 일하는 지도자도 필요하겠지만 너나 할 것 없이 평화의 일에 앞장서야 그나마 평화가 정착되어 미사일과 전쟁에 쓰여 지는 무기들을 녹여 호미와 곡괭이를 만들어 농부는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어부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도시의 현장에서는 산업일꾼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와 누구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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