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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때

모내기와 추수 때 모내기와 추수 때 하늘에서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시는 비가 메말랐던 논에 물을 채워주고 모판에서 뿌려놓았던 작은 벼들이 싹이나 파랗게 자라 모판에서 못자리로 옮겨 심기위해 농부들의 마음이 바빠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움직이며 뿌리고 심는 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은 뿌리고 심어놓으면 하늘에 도움을 받아 벼들이 익어가고 열매가 열려 추수 때에는 기쁨으로 추수를 하여 곳간이 넘쳐날 정도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씨 하나가 자라 나무처럼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광경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건강에 좋아하는 토마토도 작은 씨 하나가 싹이 나고 장성한 어른처럼 자라나 빨간토마토가 수없이 매달려 수확할 수가 있으며 식탁에 오르는 오이반찬도 작은 씨 하나가 무성해져 어린아이 팔둑 만 한 오이가 매.. 더보기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씨 뿌리는 농부와 추수를 돕는 보이지 않는 손길.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잦은 비 때문에 불편을 겪어 올해는 귀찮게 비가 자주 내린다 하지만 농사철을 맞아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마음에 때에 따라 알맞게 내려주는 비가 고마운 단비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땅이 촉촉해 지면 새벽같이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풀을 메고 쓰러진 옥수수를 바로 세우는 여러 가지 밭일에 손이 열개라도 부족합니다. 밭에 나가 촉촉해진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것은 추수 때가 되어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가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농부의 손길이 닿고 농부의 발걸음을 듣고 채소가 자라고 열매가 열린다는 말이 있는 것은 그만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잘 가꾸려는 마음에 논과 밭사이를 자주 왕래해서 발걸음 소리를 듣.. 더보기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진리에는 영생과 천국이 있습니다.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한 목자를 택하여서 역사를 하십니다. 초림에는 예수님을 택하여 함께하시며 역사 하셨고 오늘날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신앙을 하는 성도들은 성경을 바로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데 가르치는 목자가 세상의 지식과 사람의 임의대로 만든 주석이나 성경을 알지 못하여 거짓으로 가르치니 이대로는 사간만 낭비합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약속대로 오셔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요한계시록을 이루고 성취된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영생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