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수할 것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부족합니다. 추수할 것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부족합니다. 주말을 맞아 친구와 예산사과밭에 사과를 따러 다녀왔습니다. 넓은 사과 밭에 나무마다 사과가 그야말로 가지가 늘어지고 찌어질 정도로 많이 달려 있는 있어 한 나무에 아무리 따내도 줄지를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사과를 맛보았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단맛이 나는지 하루 내내 사과로 간식삼아 일했습니다. 사과를 하나하나 딸 때마다 느끼는 것이 농촌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가꿀 때는 기계로 하지만 사과를 딸때에는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그 많은 사과를 따야 되며 얼마나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가 생각했습니다. 성경에도 추수꾼이야기가 나오는데 일손이 부족하여 거두는 일이 늦어지며 한해 농사 망친다는 생각을 했으며 사과가 매달린 모습들이 사람들의 모습이라 생각했으며 가느다란 꼭지에.. 더보기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알곡을 곳간에 채우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세끼의 밥을 놓치지 않고 먹습니다. 때를 넘기지 않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먹습니다. 때에 따라 먹는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 양식이 지금 논과 밭에 벼이삭이나 열매가 되어 나무에 달렸습니다. 거두는 때를 놓치게 되면 수확량이 줄어들고 잘못하여 좋은 알곡들이 밭에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들판에 나가보면 점심시간이 되어 일손을 멈추고 논에 둘러앉아 그야말로 정오의 점심을 드십니다. 농부가 점심을 드시는 시간이 정말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경이 고용한 일꾼의 사이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 씨를 뿌리고 거두는 모습이야말로 인간에 있어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 하겠습니다 하늘이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내리셔서 곡식이 자라고 열매가 달리고 풍성한 .. 더보기 "한가위" 누구나 똑같이 누리는 풍성한 추수의 기쁨. "한가위" 보름달이여 고향의 어머님께 비춰다오!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지만 모두가 풍요롭고 넘치는 풍족한 추석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석에 고향에 부모님을 뵈러 내려가야 되는데 그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더러는 돈벌이가 없어 부모님 뵐 면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위는 누구나 평범하고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추석 한가위에 대한 제사법과 유래와 의미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고 조상님께 제사를 드리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먼저는 처음 익은 열매들을 수확하여 조상님께 드리는 것이고 처음 수확한 햅쌀로 술을 빚고 처음 익은 햇곡식으로 송편을 만들고 떡을 하며 모든 것이 처음 것을 드리는 것은 한해 농사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신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 더보기 추석벌초는 조상님께 예(禮)를 갖추는 것입니다. 추석벌초는 조상님께 예(禮)를 갖추는 것입니다. 풍요로운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들녘에는 황금물결로 물들어 가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고 있는 것이 추수의 결실은 창고에 가득 채울 정도로 넘쳐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추석이 되면 모두가 조상님 산소에 예초기를 들고 가족들이 나들이 삼아 추석벌초를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산소에 벌초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라는 생각을 하며 즐겁다는 느낌을 주네요. 예전에는 낫을 들고 분주하게 벌초를 했는데 요즘에는 예초기가 등장을 해서 편리하게 추석벌초를 할 수가 있으니 세상이 변해도 한참 변했다는 생각이며 조상님을 모시는 방법도 많아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낫을 들고 벌초를 하든 예초기로 추석벌초를 하든 조상님을 모시는 자식들의 정성과 마음은 언제.. 더보기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부활절이란 무엇인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부활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어떤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바라는 소망은 무엇인가? 죽은 다음에 혹시 다시 깨어나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죽은 다음의 세계를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해 보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고 영생과 천국을 바로 알려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사도바울은 부활에 관하여 말하기를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살아 있는 우리도변화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이며 그 때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할 것이라 하였습니다(고전15장51-54)그렇다면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그 때는 언제인가.. 더보기 "유성 최고 맛 집" 논두렁 추어탕. 유성 최고 맛 집" 논두렁 추어탕 대전유성 최고의 맛집은 논두렁 추어탕집입니다 예전에 우리 어른들은 추수가 끝나고 나서나 봄이 시작되는 무렵에는 양동이로 고인 물을 품어내고 진흙 속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동네 사람들이 모여앉아 추어탕을 맛나게 드셨는데 그 때의 그 맛 그대로의 맛을 만들어 내는 곳이 유성최고의 맛 집 논두렁 추어탕집이라는 것을 드셔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 자세로 추어탕을 만들어 유성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논두렁 추어탕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면서 돌솥 밥도 모시 잎을 넣어 건강을 생각하며 식사를 분비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아름다운 식당이라 하겠습니다. 식사시간이 되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망설여질 때가 많습니다. 논두렁 추어탕을 드시면 맛이나 건강 면에서 최고라.. 더보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의 의미는 2천 년 전에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인류를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난 아들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부패하고 찌들어가는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권력이나 교단을 위하여 예수를 핍박하고 중상묘략으로 이단이라고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날도 기성교단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보혜사께서 오셔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라고 있는데 가운데 눈으로 보고 확인하여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분명 한데도 이것을 기성교단의 경제적인 이익과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 더보기 결혼(結婚)의 정의 결혼의 정의. 결혼(結婚)이 무엇인가? 시집가고 장가가는 날이 얼마나 좋은 날인가 떨어져 살던 남녀가 청실홍실 엮어서 하나로 합쳐져 묶어놓은 것을 풀지 말고 함께 죽을 때까지 사랑하며 산다 하겠다. 사실적으로 말하면 결혼은 여자가 씨를 받는 날이다. 좋은 날을 골라 결혼을 하는 것은 하늘의 생기를 받기 위함이라는 생각이며 남자가 어른이 되어 상투를 말아 올리는 날이라 하겠다. 반면에 여자는 옷고름을 풀고 남자를 받아들이고 품는 것은 하늘같은 해 같은 남자의 씨를 받아 열매를 맺자는 것이며 밭(여자)에게 생산해 내는 열매을 창고에 채워서 씨를 모으고 생산해 창고에 그득 채워 나가는 것이라 하겠다 창고에 열매들이 모아지면 시어머니께서는 그동안 간직하던 곳간의 열쇠을 며느리에게 내려주는 이유라는 생각이다 하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