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혼밥"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예전에는 혼밥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청승맞다고 꾸지람 듣고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느냐고 야단이었으며 식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시대가 변하여 혼밥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혼자서 혼밥을 즐겨먹으며 영화나 여행도 혼자서 다니다 보니 혼자가 습관에 익어서 혼밥을 즐기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접해 본다는 것이며 조금 값이 비싸더라도 새로운 것 특별한 것 더군다나 여행 중에 혼자서 맛을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혼밥 혼자서 먹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여행 다니며 특별한 음식도 맛을 보며 혼자라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을 지워 버려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는 혼.. 더보기
존경받는 우상과 거짓말 잘하는 우상(偶像) 존경받는 우상과 거짓말 잘하는 우상(偶像) 우리는 흔히들 친구나 존경하는 선생님이나 정치가들이 있으면 그 분을 롤 모델이라 말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우상이라 말하며 높여 줍니다 더군다나 젊은이들 세계에 인기가 있는 가수나 강사가 있으며 맹목적인 추종자가 되어 우러러보고 자신의 우상이라 말을 합니다 롤 모델이나 존경받는 사람들을 우상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올바르고 정직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이며 거짓말로 꾸며대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거짓목자가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거짓말 잘하기로 소문난 한기총소속의 순복음 교회 조00목사는 신약성경 계13장에 우상이 나오는데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자 육적으로 해석하여 우상에게 전자 기계장치를 달아 말하게..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며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떠한 길을 찾아 가느냐에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착한 아내를 만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순간의 선택이 행복한 길이냐 불행한 길이냐를 선택할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순간의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순간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에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느냐 아니면 늑대의 가면을 쓴 마귀를 만날 것이냐 세상의 거짓목자들의 말을 따르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참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마련한 천국에서 .. 더보기
시간은 정다운 친구나 애인이 아니라는 사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이라 역행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새싹은 자라고 아이들도 자라고 잠시 좋지 못한 생각에 빠져 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추억이고 역사이며 그동안의 행동의 결과라는 생각이며 시간이 멈추지 않는 한 결과라는 열매가 만들어져 나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씨를 뿌리고 자라나 열매가 만들어 지는 것처럼 결과는 시간에 달려 있지만 우리들은 그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너무나 소홀하게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일 해가 다시 떠오르는 생각에 빠져 시간이 매일 다시 찾아온다는 생각에 멈추어 있으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더보기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위로의 편지 별나라 친구가 보내온 아름다운 편지. 별나라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언제인가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별나라에 누가 사는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살아서는 갈 수가 없는 나라 만화에나 동화책의 이야기에 묻혀 착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 별나라이며 바라보기에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이 소원을 빌며 들어 주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혼자서 울고 싶을 때 같이 울어 주던 친구가 별이라 생각하며 밤이되며 찾아들어와 하소연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는 절친이 별나라에 사는 별이라는 생각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외면하고 친구는 배신하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떠나 버리고 세상에 혼자.. 더보기
향수의 고장 옥천 정지용생가. 향수의 고장 옥천 정지용생가. 향수의 고장 정지용생가 앞에 다가가면 어머니의 품안에 들어왔다는 생각과 아련히 떠오르는 어릴 적 동무들과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게 하면 꿈엔들 잊을 수 없다는 詩구절이 생각납니다. 향수에 대한어머니의 그리움과 가느다란 실개천의 물들이 그리워 정지용시인은 마음에 품고 잊지 못하며 살아 왔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 그 그리움이 생가를 찾아 가는 여행객의 마음에도 사무친다는 생각입니다 정지용시인의 마을을 둘러보면 언제인가 실개천이 흐르고 소들이 울어대고 벼이삭들이 고개를 숙이며 저녁이면 마을의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에 밥 짓는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향수 흙과 고향과 친구들과 어머니의 그리움에 정지용생가를 들어서면 그리움이 넘치고 따뜻함이 넘치고 인간의 정이 넘치는 곳이라.. 더보기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어릴적에는 소풍가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밥이나 소세지 하나면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는 생각입니다. 산길이나 논두렁을 걷다보니 점심걱정이 앞서서 어릴적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에 김밥 집을 찾고 간단한 도시락을 주문하지만 막상 자연에 나가보면 집에 준비해간 도시락은 정이 느끼고 맛이 좋다는 생각하지만 주문해간 도시락은 풍성하긴 한데 어머니의 손맛이 없다는 생각에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주문을 하는 것이 좋고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찾으려면 집에서 만들어준 도시락이 좋으니 주말에 산이나 들로 나가려면 걱정이 앞서네요. 자연은 세상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것을 겸허이 받아주고 같이 하며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질문하고 질.. 더보기
"혼밥" 혼자서 먹는 밥. "혼밥" 혼자서 먹는 밥. 외톨이 당하고 살아가면 왕따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혼밥(혼자서 밥 먹는 것)도 왠지 세상이 혼자서 무엇을 감당하며 살아가기에 먹는 것 조차 혼밥을 먹어야하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마음에 있는 것도 털어놓을 겸해서 식사라도 함께하자고 문자 보내면 모두가 혼밥을 즐기는 것이 자칭 왕따라는 생각입니다. 취직을 위해 골방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도 혼자서 해야 되고 사회진출을 해도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자신의 인내와 싸워 이겨야 되고 혼자서 혼밥을 즐겨야 되는 현실이 어린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이라는 생각이며 참으로 제일 싫은 것이 식당에서 혼자서 꾸역꾸역 맛을 모르는 체 먹어야 하는 식사가 직면한 현실이라는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