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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평화의 종소리 평화의 종소리 평화는 넓게는 국가의 안정을 위한 평화와 나아가 국제적인 평화로 나눌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의 평화의 정착은 열심히 일하며 누구나 잘 살수가 있다는 민주주의 기본바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회의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통한 국민들의 정치 사회 경제의 안녕과 안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국제적인 평화의 바탕은 국가의 서로간의 갈등 분쟁 전쟁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데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에 끝없이 반복되는 국가 간의 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청춘들이 목숨을 앗아가고 기족들의 슬픔으로 평생을 아파해야 하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치우고 국민 모두가 전쟁의 공포에서.. 더보기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판타지 (fantasy) & 픽션 (fiction) 폭탄이 하늘을 날아올라 목표지점을 파괴하고 항공모함에서 쏘아 올린 미사일이 몇 백 킬로를 날아가 적군의 아지트를 파괴한다는 것은 예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할 상상의 판타지였으나 이제는 공상(空想)이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자유라 마음가는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자유자제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들어갔다 나올 수도 있고 인간이 과학을 동원해서도 실현하지 못하는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려고 우주를 개발하고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았던 달나라를 탐사하고 있다는 생각에 인간의 능력이 이제는 판타지(fantasy)를 넘어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수천 킬로의 거리의 가로등이.. 더보기
정치(政治) 브레이크 (brake)와 역지사지 (易地思之) 정치(政治) 브레이크(brake)와 역지사지 (易地思之) 남과 북이 평화를 위해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려고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브레이크 (brake)가 걸리자 정치권에서 역지사지 (易地思之)라는 말이 등장을 해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역지사지 (易地思之)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살펴가면서 조심조심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고 또 그런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여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파고들기에 앞서 좋은 일을 위해 이해하는 쪽으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며 평화가 이루어지려는 이제 첫발이며 시작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돌다리도 살펴가며 건.. 더보기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세계 사랑과 평화의 축제 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평창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겨울왕국의 얼음의 세계가 만들어져 평화를 이루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아이들이 부모를 잃고 가난과 기근과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인간의 존귀함을 되찾기 위하여 세계가 하나로 평창에서 뭉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전쟁이 끝이 나고 총칼과 폭탄을 녹여 호미를 만들어 농부는 콧노래를 부르며 농사에 전념하고 총을 겨누는 분단된 나라에서는 가로막힌 철조망을 거둬치우고 세계가 같은 형제요 한 핏줄인 것을 깨달아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그야말로 세상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