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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 가야산과 해인사. 국립공원 가야산은 해인사가 자리 잡아 불교의 성지로 불리 우는 것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었다 몽고의 침입에 국난 극복을 부처님의 힘으로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16년간에 자작나무로 3년간 바닷물에 담갔다 만든 것이 팔만대장경이라 하겠다. 가야산 지역의 물은 낙동강으로 흘려 수려한 계곡을 만들어내고 물이 흐르는 계곡 따라 진달래가 피어나고 단풍이 물들고 계곡마다 노송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인간의 심신을 단련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야산의 명칭은 합천과 고령지방의 대가야국지역에서 최고의 산이었기 때문에 가야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인도 불교의 성지에서 신성한 산 이름을 가져왔다는 설도 전해진다. 가야산에는 일반인들도 등산객이 많이 찾아 오.. 더보기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철쭉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5월의 지금이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좋다 하늘아래 거대한 산을 아침이면 아름답게 색칠애 놓았다 5월의 계절은 축복의 계절이고 살아있는 계절이다. 5월이면 만물이 소생하고 잠자고 있던 나무들이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초록이 물들고 물감을 칠한다. 사람이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산에 올라 대자연의 접해보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의 역동적으로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눈으로 확인하면 지은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을 마음에 담기위해서 5월이면 전국에 등산객들이 지리산 바래봉에 몰려온다 철쭉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놀라운 이치를 배우러 온다. 지리산 바래봉에서 능선 따라 펼쳐져있는 철쭉의 아름다움의 천사들.. 더보기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세 쪽으로 갈라진 한기총의 종말은 어디인가. 우리말에 하늘은 절대 악한자의 편이 아니라 올바르고 성실한자의 편을 돕는다는 것을 생활속에서도 느끼며 알 수가 있다. 더군다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깨닫고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만사형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패한 한기총은 무너져가고 있다. 한기총은 전쟁을 선포하고 새천지 평화를 사랑한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는가? 정답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천지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한기총은 계시록 16장에 세 갈래로 갈라진 바벨론과 같다 하겠다. 부패로 인하여 두 쪽이 났고 많은 성도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다른 교회로 말씀 찾아 나갔다. 몇 년 전에는 한기총 교인수가 1.200만이라 하였다 지금은 급감(急減)하여.. 더보기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한다. 사람의 본래의 성품은 흐르는 물 같아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사람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사람의 본 모습이라 하겠다. 물은 세상을 만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모아지며 물은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물은 우주 만물의 근원의 씨라 하겠다.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마르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은 넉넉하고 풍요롭고 덕(德)을 쌓아주며 물은 만물을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의 인심도 넉넉하다 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도 물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고마움과 슬기로움은 세상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놓여져 있어 이제는 물은 생명을 .. 더보기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생각하고 움직이며 행동하는 지각이 발달되어있다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작의 지혜와 작품의 완성도를 분간하는데 너무나 예민한 판단력을 가지고 태어나 손끝에서 만들어 내는 창작물의 작품은 가히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의 손끝에서 그려내는 그림이라던가. 만들어 지는 도자기의 작품들은 엄청난 값어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짓 손끝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작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흠이 있거나 예술의 경지에 벗어난 작품이 만들어 지면 에외 없이 망치로 부수어 버리고 버려진다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어진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더보기
편파방송의 온상 cbs의 악행을 폭로한다. 편파방송의 온상 cbs의 악행. 방송이 공정하지 못하게 편파적으로 자기네들이 이익을 좇아 편파적인 방송을 한다면 사회에 지탄을 받아 방송국이 문을 닫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다수의 단체가 모여 조직체를 만들어 그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많은 약자들이 피해를 당해야 하고 왜곡과 핍박에서 고통받아야한다. 악행의 앞장에서 공중파를 이용해 기독교방송국 cbs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무시하고 온전한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신천지를 신 마녀사냥으로 몰아 사회와 신앙인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으니 천인공노할 만행을 철저하게 파헤쳐 알려드리는 것이다. cbs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가 가득할 만큼 증오스럽고 도저히 용납되지 못하는 행동이다. 우리가 살.. 더보기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가슴이 아플 정도로 비참한 강제개종교육.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어찌해야 구원받고 살아가나 싶을 정도로 남을 괴롭히고 돈을 위해서라면 악한 일도 서슴지 않고 일삼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르친다는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들이 돈에 눈이 어두워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초림에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처럼 하나님을 팔아 먹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거짓목자. 강재개종목자라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강제개종교육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 사이에서 큰 충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목자가 거짓말로 가족을 속여 납치 폭행하여 감금 시킨 것도 모자라 가정을 파고하고 있다는 제목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