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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

해달별 해달별 낮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해빛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과일을 맺는 나무나 채소들이 빛을 받아 자라고 익어가며 빛이 없으면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은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빛 가운데 살게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은 임무교대를 합니다. 낮에 빛을 주어 나무와 열매 맺는 과일들을 자라며 익어가게 만들고 달은 해를 가리어 사람이나 나무들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내일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해를 기다리게 만들어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 같은 생활을 나무들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없어 24시간 햇빛만 비춰지면 나무와 채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상에 논리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 자라는 나.. 더보기
해달별을 관측한 장영실의 우주공간. 해달별을 관측한 장영실의 우주공간. 장영실은 오래전에 누구도 하지 못했던 해달별과 우주의 원리를 일찍이 깨달아 해와 달과 별을 면밀하게 관측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자연을 이용하여 편리함을 만들어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장영실이 연구한 것은 해달별과 우주가 운행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는 것을 찾아내어 매일 같이 관측하고 연구한 결과 해시계를 연구하고 물시계의 원리를 이용해서 낮과 밤을 길이를 찾아내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날 천체망원경이 등장하고 과학이 발달해서 누구나 손쉽게 해달별에 대해 연구하여 지구가 허공에 떠있는 상태로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1억5천만km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속10만8천km로 공전하며 365일 5시간 48분 48초로 단 1초도 틀리지 않고 운행하고 있다는 것을 .. 더보기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