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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행복과 불행 행복과 불행 나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흔히들 가정이 편하면 행복하다 말하고 자식이 속을 썩이지 않으면 행복하다 말하고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말하지만 사실 행복하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건강하게 밥 세끼 찾아 먹을 수 있어 행복이라는 생각에 그 이하도 이상도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불행이라는 것도 좋지 않은 일들이 나에게 벌어지고 왜 나만 아파하고 나만 풍족한 삶을 살지 못하고 어려운 일들이 겹치는 불행이 찾아오는 것일까 세상을 원망하고 낳아 주신 부모를 탓하지만 사실은 불행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생각은 불행 중 천만다행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것은 행복이고 꽃이 떨어지는 것은 불행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행복과 불행을 교차하.. 더보기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것도 스승의 은혜를 우리들은 항상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국민과 대통령의 중간지점에서 다리역할을 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낮은 곳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내일을 위해 누구나 평등하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이며 대통령의 스승이기도하기에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곁에도 대통령의 곁에도 언제나 참 스승이시며 국민과 대통령의 소통의 길이 스승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말을 따르지 않을 제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 스승 대통령의 스승이 되어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줄 참 스승을 존경합니다. 더보기
몽돌에서 인생을 모습을 발견합니다. 인생은 몽돌과 흡사합니다. 유명한 강사나 교수들이 희망을 넣어주기 위해서 몽돌이야기를 많이 꺼내들어 인생의 살아가는데 용기와 희망을 몽돌에 비유하여 현실적인 감각으로 이해시키고 꿈을 실현해 보라고 인생을 말합니다. 몽돌은 바닷가 근방에서 커다란 바위산이 깨어져 나와 바닷물에 오랜 세월 잠식되었다가 파도에 밀려나와 다시 깨어지고 부디치며 오랜 시간을 파도에 휩쓸려 연마되어 다듬어진 돌을 몽돌이라 합니다. 실아 온 인생도 많은 인고의 세월에서 바람과 파도에 밀리고 밀려 깨어지고 서로 부디 치며 자신의 몸을 단련하고 깍아 만들어 사회의 일꾼으로 감당해 나가는 것처럼 몽돌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파도에 밀려 몽돌이 되려면 세월도 바람도 파도가 밀려오는 것도 주저하지 않고 부디 쳐 봐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살아온 .. 더보기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시대가 변하여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고 간판을 바꾸어 달은 회사도 있다 그러나 120세 까지 살기위해서는 노인들의 알자리도 중요하지만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도 너무 긴박하고 중요합니다. 젊은이들이 공부도 하면서 회사도 다니고 돈을 벌어야 사회가 밝아지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 앞으로 살아가는데 희망이 보여야 앞으로 나라의 노인복지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보장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하여 회사에 취직을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을 못하는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며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게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말로는 복지국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도시를 외치고 .. 더보기
"나라" 엉망진창의 나라를 누가 구할 것인가? "나라" 엉망진창의 나라를 누가 구할 것인가? 오늘을 살아가는 사회의 적절한 표현이 엉망진창의 사회에서 그나마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많이들 가정과 나라와 사회를 걱정하며 살아가려는 자세에서 아직은 이 나라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외적의 침략을 겪으면서도 모두가 합심해서 열심히 일하여 가꾸어진 나라가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진출하는 대한민국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설움만큼 오늘의 정치 현실에 모두가 아파합니다. 국민이 있어 나라가 존재하고 예전에 나라와 글과 말을 빼앗겼던 시간들을 생각하여 바라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에 어렵고 엉망진창으로 뒤엉켜 도저히 풀 수 없는 지경이지만 우리 국민은 슬기롭고 차분하며 조상님들의 슬기로움과 지혜를.. 더보기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동학대는 가정과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노인을 학대 하는 것도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갑질 논쟁이 혼란한 사회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이며 내일의 희망 가운데 꽃을 피워나가고 아름답고 튼튼하며 맑고 명랑하게 자라나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가 부모님의 학대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압박이나 환경의 어려움으로 밝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가 점점 악하고 어둡게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부모가 아동을 학대하는 행위가 성장하는 아이의 꿈을 망가트리고 짓밟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 더보기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어린이날과 농부의 마음. 5월입니다. 4월에 뿌렸던 씨앗에서 새싹이 솟아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씨를 닮은 모양이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그 생김대로 자라는 것을 보면서 밭에 자라는 새싹을 보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를 연상하고 자라는 새싹과 어린이를 가리켜 밭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농부가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길러주는 것이 부모와 농부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농부는 밭에 나가 채소나 나무를 기른다 하지만 농부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라 자식을 어린이를 길러내는 것도 안타까워하며 지켜보는 것이 농부의 진정한 마음이며 부모라 하는 것입니다 5월은 모든 만물이 새롭게 피어나고 자라며 새로운 활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 시킨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작지만 작은 씨앗에서 새싹.. 더보기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사람의 지혜는 끝이 없다. 세상의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고 인공지능을 겸비한 알파고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사람이 불계패를 당했다 바둑에서 승부가 확실해져 집의 수를 세지 않고 패를 당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사람이 생각에서 벗어난 변수와 불확실성까지 계산되어 인간에게 대처하는 것이며 돌아가는 사물의 형상을 대처하고 이해하여 사람의 심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장래의 일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인간이나 사물에 대하여 앞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인하여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은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인간을 생각을 뛰어 넘.. 더보기